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통과되면 한동훈은 살아남을 것으로 판단한다면 큰 착각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대표였던 김무성이는 그 후 정치권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는 같은 책임 하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친한파들이 찾는 국민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당인들은 당원들을 먼저 대변하는 것이 우선이지 당원들과 탄핵반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민주당의 국민팔이를 답습해서 국민팔이를 하며 국민이 원하는 탄핵을 하겠다고 하는데 웃기는 자들로 당원들을 배신한 자들이 무슨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3일 앞둔 11일 대통령으로부터 임기 판단 등을 일임받은 국민의힘은 좀처럼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자중지란에 빠졌다. 한동훈 대표는 전날(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