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중심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우파로 결집을 하여 좌파 재집권 막아내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불행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파 분열은 곧 이재명 집권으로 이어 지고 우파는 멸문지화 당할 것이다. 대통령 탄핵안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200명)가 찬성해야 가결된다. 200명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면 의결 정족수 미달로 표결이 불성립된다. 국민의힘에서 3명이 투표에 참여했지만, 범야권 의석(192석)을 합쳐도 195석에 불과해 의결 정족수에 미치지 못했다. 탄핵안은 표결 불성립으로 폐기됐고, 표결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탄핵안은 국회 본회의 보고 후 24시간에서 72시간 이내에 표결을 진행해야 한다. 윤 대통령 탄핵안의 표결 시한은 8일 오전 12시 48분까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