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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수도권 의원이나 단체장들 탄핵 찬성은 차기 선거에서 낙선 지름길이다.

수도권 충청권 광역단체장이나 국회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지지하며 모래알 근성을 보이고 있는데, 이들은 민주당 지지자들의 지지도 못받고 자유우파 지지도 받지 못하고 차기 지자체나 총선에서 폭망할 것을 자신 있게 예언한다. 수도권 출신 의원들 탄핵 찬성한다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표를 줄 것으로 생각했다면 착각은 자유지만 국회의원감도 아니고 차기 총선에서 하나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여당 의원들은 탄핵을 찬성해봐라 지금 살기 위해 영원히 죽는 길을 선택하지 말라! 여당 광역단체장들과 국회의원 중에서 국민팔이를 하면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데, 그 국민들이 누구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당인들이 당원 뜻은 묻지도 않고 또 탄핵반대하는 국민들은 보지도 듣지도 않고 꼭 민주당이 하는 짓만 한다. 오세훈 서..

여당 국회의원들 윤상현 의원만 닮으면 총선에서 패배는 없을 것이다.

윤상현 의원이 우리가 만든 대통령을 우리 스스로 탄핵하는 것은 비겁한 정치라며 한동훈의 당론으로 탄핵에 찬성해야 한다고 밝힌 것을 비판했다. 계엄 선포를 내란죄로 단정하고 출당·제명시키겠다고 왜 성급한 판단과 행동을 하는가? 수도권 출신 의원들 탄핵 찬성한다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표를 줄 것으로 생각했다면 국회의원감이 아니고 차기 총선에서 하나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우리가 만든 대통령을 우리 스스로 탄핵하는 것은 비겁한 정치"라며 한동훈 대표가 "당론으로 탄핵에 찬성해야 한다"고 밝힌 것을 비판했다.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며 "지금 윤 대통령을 탄핵하면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에 정권을 헌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 대표가 말하는 당은 한 대..

정치,외교 2024.12.13

윤석열 대통령 담화 내용을 보면 내란행위는 야권이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드려 헌정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시키기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고 담화를 발표했다 담화 내용을 보면 내란행위는 야당이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지난 12·3 비상계엄이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 드려 헌정 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해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라고 주장하면서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이에 맞설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42분부터 10시 11분까지 29분간 방송된 담화에서 “지난 2년 반 동안 ..

정치,외교 2024.12.13

여당 대표 입에서 대통령에게 내란죄라고 스스로 정죄를 하는 짓을 할 수 있나?

윤석열 대통령 담화 내용이 진실이면 이게 왜 내란죄란 말인가? 그리고 한동훈 대표 입에서 야당과 같이 스스로 내란죄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계엄선포가 내란 죄가 아닌지 구국의 결단에서 한 것인지는 법이 말해 줄 것이다.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하기 위해 열린 12일 의원총회에서 ‘윤 대통령의 담화’를 둘러싸고 한동훈 대표와 친윤계 의원들이 공개 설전을 벌였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한 대표는 “방금 대통령이 녹화로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대국민 담화를 했는데, 저는 이 담화가 이루어진다는 사실 자체를 전혀 들은바가 없다”며 “지금 상황을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화하고 사실상 내란을 자백하는 취지의 내용이었다”고 했다. 한 대표가 ‘내란을 자백했다’고 말하는 순간 이철규, 임종득, 강명구 ..

정치,외교 2024.12.13

한동훈 선 줄로 생각할 때 넘어질까 조심하라!

한동훈 선 줄로 생각할 때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으니 지금 대표를 하니 눈이 보이는 것이 없이 교만한 짓을 하는데 반드시 그 자리가 멸망의 구렁텅이가 될 것이다. 尹 대통령이 국장장관 후보자로 한기호 의원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지자. 한동훈이 이에 대해 반대를 하고 나섰다. 탄핵한다고 한동훈이 대통령이라도 된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 아닌가? 대통령이 국방장관 낙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한기호(3선·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의원을 국방부장관 후보자로 낙점한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자, 최병혁 주(駐)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국방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었다. 그런데 최 대사가 후보자 직을 고사하자, 한 ..

정치,외교 2024.12.13

한동훈과 친한파들이 파는 국민들은 민주당 같은 부류들로 보인다.

한동훈과 친한파들이 주장하는 국민들은 민주당이 주장하는 국민들과 같은 부류들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이 당 윤리위원회를 소집해서 尹 대통령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하는데, 당원 뜻은 헤아리지 않고 민주당과 맞장구를 치면서 내란수괴 운운하고 국민팔이 하는 자들인 친한파 의원들도 이번 윤리위원회에서 출당조치를 취하기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 대통령의 4차 대국민 담화 이후 당 차원의 윤 대통령 징계 절차에도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런 담화가 나올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태였다"며 "그 담화를 보고 윤 대통령 제명·출당을 위한 중앙윤리위원회 소집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는 윤 대통령이 대통령직..

정치,외교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