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183

검찰이 조국의 형집행을 16일로 연기해줬는데 이래서 정치검찰 소리 듣는다.

검찰은 조국 형집행을 왜 조국의 형집행 연기 요청을 받아서 16일 서울구치소에 수감을 시키는 짓을 하는가? 이러니 검찰을 국회의원들과 좌파들이 정치검찰이라고 하는 것이다. 법집행도 정치권과 국민은 다르게 적용하는가? 검찰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형집행 연기 요청을 13일 받아들이면서 “16일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조 전 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을 지켜본 뒤 수감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조 전 대표 측이 제출한 신청서와 소명자료 등을 검토한 결과, 치료 등의 사유와 기존 유사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출석 연기를 허가하고 16일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 통과시 친한파들도 국민의힘에서 함께 퇴출시키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땐 아마도 한동훈은 제2의 김무성이 될 것이고 친한파도 폭삭하게 될 것이다. 탄핵 찬성한 자는 수도권에서 민주당 지지자나 자유우파나 누구도 지지하지 않을 것으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이용만 당하게 될 것이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국민의힘 차원의 수습에 나설 새 원내대표로 친윤 핵심 권성동 의원이 선출되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하는 한동훈 당대표와의 충돌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친윤계에선 “14일 윤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이 가결될 경우 한 대표가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면서 압박하고 있다. 친윤 성향 김민전 최고위원은 이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 국민의힘 지도부 사퇴는 당연한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친윤계에선 선출직 최고위원 4명..

정치,외교 2024.12.14

박지원이 대통령이라도 되나 조국의 사면·복권을 거론하는가?

박지원이 조국이 수감 전부터 새 정권에서 반드시 사면 복권될 것이라고 했는데 누구 맘대로 절대로 대통령이 탄핵이 돼도 이번에는 민주당은 정권 잡지 못할 것이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하는 나라는 한번이면 족하기 때문이다. 검찰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형집행 연기 요청을 13일 받아들이면서 “16일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조 전 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을 지켜본 뒤 수감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조 전 대표 측이 제출한 신청서와 소명자료 등을 검토한 결과, 치료 등의 사유와 기존 유사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출석 연기를 허가하고 16일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

정치,외교 2024.12.14

민주당 의원들은 자기파가 아닌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안하무인들이다.

민주당이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 5시에 했다가 4시에 한다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꼼수를 부리고 있는데 이런 것 하나도 막지 못하는 여당 대표와 국회의원들 민주당의 꼼수 탄핵에 넘어가서 찬성을 한다는데 차기는 기회 상실자들 뿐이다.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을 14일 오후 4시에 표결하기로 했다. 애초 더불어민주당 등은 14일 오후 5시로 표결을 주장했는데, 본회의 의사 일정 결정 권한이 있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표결 시간을 한 시간 앞당겼다.이와 관련, 국회의장실은 “그동안 민주당이 희망해왔던 14일 본회의 시간이 오후 5시였을 뿐, 우원식 국회의장은 해당 시각으로 결정한 바는 없다”며 “의사일정 결정 권한은 국회의장에게 있다”고 했다.국회의장실은 또 “본회의 시간을 오후 4시로 결정한 ..

정치,외교 2024.12.14

여권 수도권 의원이나 단체장들 탄핵 찬성은 차기 선거에서 낙선 지름길이다.

수도권 충청권 광역단체장이나 국회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지지하며 모래알 근성을 보이고 있는데, 이들은 민주당 지지자들의 지지도 못받고 자유우파 지지도 받지 못하고 차기 지자체나 총선에서 폭망할 것을 자신 있게 예언한다. 수도권 출신 의원들 탄핵 찬성한다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표를 줄 것으로 생각했다면 착각은 자유지만 국회의원감도 아니고 차기 총선에서 하나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여당 의원들은 탄핵을 찬성해봐라 지금 살기 위해 영원히 죽는 길을 선택하지 말라! 여당 광역단체장들과 국회의원 중에서 국민팔이를 하면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데, 그 국민들이 누구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당인들이 당원 뜻은 묻지도 않고 또 탄핵반대하는 국민들은 보지도 듣지도 않고 꼭 민주당이 하는 짓만 한다. 오세훈 서..

여당 국회의원들 윤상현 의원만 닮으면 총선에서 패배는 없을 것이다.

윤상현 의원이 우리가 만든 대통령을 우리 스스로 탄핵하는 것은 비겁한 정치라며 한동훈의 당론으로 탄핵에 찬성해야 한다고 밝힌 것을 비판했다. 계엄 선포를 내란죄로 단정하고 출당·제명시키겠다고 왜 성급한 판단과 행동을 하는가? 수도권 출신 의원들 탄핵 찬성한다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표를 줄 것으로 생각했다면 국회의원감이 아니고 차기 총선에서 하나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우리가 만든 대통령을 우리 스스로 탄핵하는 것은 비겁한 정치"라며 한동훈 대표가 "당론으로 탄핵에 찬성해야 한다"고 밝힌 것을 비판했다.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며 "지금 윤 대통령을 탄핵하면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에 정권을 헌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 대표가 말하는 당은 한 대..

정치,외교 2024.12.13

윤석열 대통령 담화 내용을 보면 내란행위는 야권이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드려 헌정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시키기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고 담화를 발표했다 담화 내용을 보면 내란행위는 야당이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지난 12·3 비상계엄이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 드려 헌정 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해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라고 주장하면서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이에 맞설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42분부터 10시 11분까지 29분간 방송된 담화에서 “지난 2년 반 동안 ..

정치,외교 2024.12.13

여당 대표 입에서 대통령에게 내란죄라고 스스로 정죄를 하는 짓을 할 수 있나?

윤석열 대통령 담화 내용이 진실이면 이게 왜 내란죄란 말인가? 그리고 한동훈 대표 입에서 야당과 같이 스스로 내란죄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계엄선포가 내란 죄가 아닌지 구국의 결단에서 한 것인지는 법이 말해 줄 것이다.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하기 위해 열린 12일 의원총회에서 ‘윤 대통령의 담화’를 둘러싸고 한동훈 대표와 친윤계 의원들이 공개 설전을 벌였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한 대표는 “방금 대통령이 녹화로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대국민 담화를 했는데, 저는 이 담화가 이루어진다는 사실 자체를 전혀 들은바가 없다”며 “지금 상황을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화하고 사실상 내란을 자백하는 취지의 내용이었다”고 했다. 한 대표가 ‘내란을 자백했다’고 말하는 순간 이철규, 임종득, 강명구 ..

정치,외교 2024.12.13

한동훈 선 줄로 생각할 때 넘어질까 조심하라!

한동훈 선 줄로 생각할 때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으니 지금 대표를 하니 눈이 보이는 것이 없이 교만한 짓을 하는데 반드시 그 자리가 멸망의 구렁텅이가 될 것이다. 尹 대통령이 국장장관 후보자로 한기호 의원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지자. 한동훈이 이에 대해 반대를 하고 나섰다. 탄핵한다고 한동훈이 대통령이라도 된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 아닌가? 대통령이 국방장관 낙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한기호(3선·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의원을 국방부장관 후보자로 낙점한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자, 최병혁 주(駐)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국방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었다. 그런데 최 대사가 후보자 직을 고사하자, 한 ..

정치,외교 2024.12.13

한동훈과 친한파들이 파는 국민들은 민주당 같은 부류들로 보인다.

한동훈과 친한파들이 주장하는 국민들은 민주당이 주장하는 국민들과 같은 부류들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이 당 윤리위원회를 소집해서 尹 대통령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하는데, 당원 뜻은 헤아리지 않고 민주당과 맞장구를 치면서 내란수괴 운운하고 국민팔이 하는 자들인 친한파 의원들도 이번 윤리위원회에서 출당조치를 취하기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 대통령의 4차 대국민 담화 이후 당 차원의 윤 대통령 징계 절차에도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런 담화가 나올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태였다"며 "그 담화를 보고 윤 대통령 제명·출당을 위한 중앙윤리위원회 소집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는 윤 대통령이 대통령직..

정치,외교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