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슈 만평 372

美 대통령이 北 핵 보유국과 김정은과 좋은 관계 北은 美를 악의 제국이란다.

저는 트럼프가 美 대통령이 되는 것을 반대했는데 트럼프가 북한이 핵보유국이라며 김정은과 좋은 관계라고 하는데 김정은 미국 우선정책을 두고 뻔뻔스러운 악의 제국의 시대착오적인 작태라고 미국과 제국주의의 총파산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두고 “뻔뻔스러운 악의 제국의 시대착오적인 작태”라며 “미국과 제국주의의 총파산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나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라는 발언을 하는 등 유화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북한은 여전히 강경 기조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이 쓴 ‘미국의 배타적 이익을 절대시하는 미국 우선주의는 전세계의 다극화를 적극 추동..

대법원이 방문진 이사 선임을 막았는데 조희대 대법원장은 뭐하는 것인가?

조희대 대법원장은 왜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인가? 사법부 개혁할 능력이 부족하면 자리에서 자진 사퇴해야 사법부 좌파 우리법 소속 판사들을 몰아낼 적임자를 찾을 것이 아닌가? 대법원이 MBC 대주주 방문진 신임이사 임기를 또 막았다. 방송통신위원회가 2인 체제에서 임명한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신임 이사진 6명은 법원의 본안 판결이 날 때까지 임기를 시작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13일 방문진 이사 임명처분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방통위 재항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 심리불속행 기각이란 형사 사건을 제외한 상고 사건에서 별도의 심리 없이 기각해 하급심 판결을 확정하는 제도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해 7월 31일 이진숙 위원장과 김태규 위원이..

대검은 尹 대통령 즉시항고 포기 기존 입장 바꾸지 않는다.

대검이 尹 대통령 즉시항고 포기 기존 입장을 바꾸지 않겠다고 했다 구속취소 결정에 대한 불복여부는 검찰의 업무범위에 속하고 이에 대하여 검찰총장이 수사팀과 대검 부장회의 등 의견을 충분히 듣고 숙고 끝에 준 사법적 결정 내린 것이다.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에 즉시항고하지 않겠다고 13일 다시 밝혔다. 전날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검찰이 즉시항고해 대법원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한 발언에도 기존 입장을 바꾸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대검찰청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구속취소 결정에 대한 불복 여부는 검찰의 업무 범위에 속하고, 이에 대하여 검찰총장이 수사팀과 대검 부장회의 등 의견을 충분히 듣고 숙고 끝에 준사법적 결정을 내린 이상 어떠한 외부의 영향에도 흔..

고려대가 병역비리 의혹이 있던 박주신을 조교수로 임명하다니 대 실망이다.

고려대도 썪었다 병역비리 의혹을 받던 박원순 아들 박주신을 공과대학 건축학과 조교수로 임용했다. 타인의 신체감정으로 병역비리 의혹을 받던 자를 대학생을 가르치는 조교수로 임용을 하여 병역비리 방법을 가르치게 하는 것인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40)씨가 고려대 교수에 임용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고려대는 지난 1일 박씨를 공과대학 건축학과 조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작년 하반기 2025년도 2차 전기 전임교원 초빙 공고에 지원해 합격했다고 한다. 박씨는 2003년 한양대 물리학과에 입학했고, 2006년에 고려대 건축학과에 들어갔다. 2011년 2월 고려대를 졸업한 이후 영국 런던 소재 건축대학원에서 건축설계(Diploma in Architecture) 석사 학위를 취득한..

서부지법 앞의 폭력사태는 국민 저항권 행사를 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심사·발부에 반발해 서부지법 앞에서 폭력 사태를 일으킨 가담자들에 대한 첫 재판이 10일 열렸다. 변호인 측은 피고인들이 국가의 불법 행위에 저항권을 행사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공수처의 불법에 항의 행위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심사·발부에 반발해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폭력 사태를 일으킨 가담자들에 대한 첫 재판이 10일 열렸다. 변호인 측은 피고인들이 "국가의 불법 행위에 저항권을 행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공무집행방해·집회 시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피의자 63명 중 14명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이들은 지난 1월 18일 윤 대통령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 중이던 서부지법 인근에서 불법 ..

국내외 402개 단체 탄핵기각과 尹 대통령의 복귀 촉구 성명서 발표했다.

국내외 402개 단체가 7일 헌재 앞에서 탄핵기각과 尹 대통령의 복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동안 헌재는 우리법의·우리법에 의한·우리법을 위한 법원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며 헌재의 전원일치 미명아래 의견조율에 국민불신 높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송 평의에 들어간 가운데 국내외 400여 단체가 탄핵 기각과 윤 대통령의 복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글로벌 민간단체인 Great Korea(대표 배정호), 국제자유주권연대(대표 배창준·허상기), 자유민주통일미주연합(대표 임태랑), 한미동맹강화재단USA 등 국내외 402개 단체는 7일(한국시간)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재판소에 ‘헌정질서·법치주의 수호를 위해 헌법·법률·정의·양심 등에 따른 공정한 판결’을 촉구했다.이..

호국 불교계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에 나섰다.

호국 불교계가 尹 대통령 탄핵반대 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단순한 정치적 대립을 넘어 체제전쟁·이념전쟁 한복판에 서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의 법치와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우리는 대통령을 지켜야 하며 좌우의 문제가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달 중으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불교계가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5일 대한불교호국종, 호국불교승가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불교호국승병장, 호국불교승병단 등 5개 단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교도 시국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들은 "지금 대한민국은 단순한 정치적 대립을 넘어 체제 전쟁, 이념 전쟁 한복판에 서 있다"며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공수처는 尹 대통령에게 무슨 죄를 뒤집어 씌었기에 수사기록을 공개 못하나?

尹 대통령 측이 공수처를 향해 수사 관련 수사기록목록 열람 등사 불허가 통지를 한 것을 두고 자신들의 불법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불법으로 불법을 은폐하려는 것이며 변호인단과 국민들에게 알릴 수 없는 감춰야 할 기록이 있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2·3 비상계엄’ 수사 관련 수사기록목록 열람 등사 불허가 통지를 한 것을 두고 “자신들의 불법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불법으로 불법을 은폐하려는 것”이라며 “변호인단과 국민들에게 알릴 수 없는 감춰야 할 기록이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4일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 변호인단은 지난달 24일 검찰과 공수처에 수사과정에서 작성된 일체의 수사기록목록에 대한 열람 등사를 신청했고, 검찰은 지난달 26일 수사..

전국 대학생에 이어 전국 중고교생들도 탄핵반대를 위해 일어섰다.

대학생에 이어 10대 들인 중고교생들도 탄핵반대 시국선언에 가세했다. 중고학생으로 구성된 전국탄핵반대청소년연합은 3일 오후 5시께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전국 중고교생 시국선언을 진행한다고 한다. 전국 대학가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10대 청소년들도 '탄핵 반대' 시국선언에 가세한다.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전국탄핵반대청소년연합'(탄반청)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전국 중고교생 시국선언'을 진행한다. 이들은 야권이 주도한 윤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시국선언을 주최한 고등학교 2학년 고모군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

문형배 모교 대아고 선후배들이 대신 사죄하며 학적도 파버린다고 했다.

문형배 모교 대아고 선후배가 광화문서 문형배 대신 사죄 기자회견을 하였다. 광화문국민대회 연단에 올라 형배야 계엄은 정당했다. 탄핵을 인용하면 학적을 파버린다고 플래카드를 들고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진주 대아고 동문 20여 명이 지난 1일 서울 광화문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가 주최한 '삼일절 1000만 광화문국민대회' 연단에 올라 '형배야 계엄은 정당했다. 탄핵을 인용하면 학적을 파버린다'고 적힌 플래카드를 펼친 채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우리 모교 대아고가 문형배를 배출해 대한민국 사회를 크게 걱정시켜 드린데 대해 동문을 대표해 진주 시민, 나아가 나라를 걱정하는 모든 국민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