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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을 보면서 좌익들이 사회적 패권을 차지했다.

현재 대한민국은 좌파가 사회적 패권을 차지 했다. 이인영이 2020년 1월 2일에 역사에 단 한 번도 없었던 사회적 패권교체를 이뤄내겠다고 하였고 그것이 문재인 정권에서 모든 부처에서 좌파들로 패권교체가 이루어진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세상을 바꾸겠다고 준비하는 자들과 자기 자리만 지키겠다는 보신주의 자 누가 이기겠는가? 좌파들은 한국 사회에서 주류를 교체하겠다며 자신들이 패권을 잡겠다고 오래전부터 준비하여 왔다.  그것을 위해 전교조를 태동시키고 민노총과 전공노 그들을 통해 주류교체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와서 사법부를 장악하고 전공노를 통해 공권력까지 접수하기에 이르렀다. 이것이 현재 적법절차가 무너지고 탈법과 편법만 난무하는 세상이 되게한 사법부가 되었다. 국회마저 좌익들이 접수하면서 이제 저들은 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50% 넘고, 차은경 구속영장 떳떳한데 웬 신변보호 요청?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골든크로스 구간인 50%에 진입했다 대선 때 득표일 48.56%를 넘긴 수치이다 방어권 이래도 안 되나? 차은경이 떳떳하게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면 왜 판사가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하나 이상한 판사로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골든크로스 구간인 50%에 진입했다. 2022년 3월 10일 제20대 대통령 당선 당시 득표율 48.56%를 넘는 수치다.19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50%로 집계됐다.구체적으로 '매우 지지한다' 42%, '지지하는 편이다' 8%로 긍정평가 합계 50%를 보였다. '전혀 지지하지 않는다' 42%, '지지하지 않는 편이다..

정치,외교 2025.01.20

윤석열 대통령 탄핵시키기 위한 카르텔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尹 대통령 탄핵을 시키기 위한 사법부·공권력·헌법재판소의 카르텔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이들이 尹 대통령을 구속시키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헌재는 초고속으로 탄핵 심판을 진행하는 것이 의심스럽다. 국민의힘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영장 발부와 관련해 “법원의 판단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에서 “무엇보다 현직 대통령으로서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전혀 없는 점, 현재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 유무 여부, 각종 위법 행태 등 여러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직 대통령 구속에 따른 파장이 충분히 고려되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후의 어떠한 사법절차도 아무런 논란과 흠결도 없이 공정하고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

정치,외교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