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문세먼지로 인해 국민들 폐병으로 다 죽게 생겼다.

도형 김민상 2019. 3. 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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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미세먼지 잡겠다고 했는데 국민들 문세먼지로 폐병 걸려 다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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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20174131320분 중앙당사 2층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미세먼지 대책 발표문을 게재하였다. “미세먼지, 잡겠습니다. 푸른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푸른 대한민국을 만들기는커녕 푸른 대한민국의 숲을 다 파헤쳐서 태양광 발전소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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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기 역할을 하는 숲을 다 파헤쳐서 태양광 발전소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대선공약인 푸른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것부터 파기를 한 것이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하늘이 흐리면 아이를 둔 부모의 마음은 타들어갑니다라며 할 수만 있다면 아이 대신 미세먼지를 다 마시고 싶은 심정입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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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한 사람으로 지금 심정은 할 수만 있다면 대한민국 미세먼지를 국민 대신 문재인에게 다 마시게 하고 싶은 심정이다. 미세먼지 잡겠다고 하고서 산의 나무를 다 잘라내서 숲을 훼손하고 그 위에 미세먼지를 정화시킬 수도 없는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어리석은 자가 어디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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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석탄화력 발전소가 미세먼지의 주범이라고 하면서 원전을 포기하고 석탄화력 발전을 더 돌리기 위해서 북한으로부터 몰래 선탄을 수입하는 문재인에게 할 수만 있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미세먼지를 모두 마시게 하고 심정이 필자만 드는 것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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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며칠째 전 국민들이 마스크 없이는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안에 있어도 공기청정기가 없는 가정은 밖과 집안이 별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 문재인이야 청와대에서 공기청정기 켜놓고서 있으니깐 상관없겠지만 국민들은 미세먼지로 인하여 폐병으로 죽을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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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게 야당 의원과 국민들은 문세먼지(문재인+미세먼지)’ 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마당에 아직도 탈원전 정책을 고수하는 문세먼지를 이제 국민들이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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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먼지로 인하여 국민들이 폐병에 걸려서 죽게 생겼는데 아직도 문재인 잘한다는 인간들이 있다면 이것은 자기 무덤을 파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니깐, 폐병 걸려서 죽지 않으려면 국민들은 일어나서 문재인 퇴진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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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대선공약으로 내건 미세먼지 대책을 보니 미세먼지 대책을 강력히 촉구하신 분이 만 명 이상입니다라며 국민들은 불안을 넘어 정부의 무능과 안일에 분노합니다. 환경부 등 정부가 제시한 대책은 미세먼지 오염도를 미리 알려주는 문자서비스 뿐이었습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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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선견지명이 있었다. 본인의 말로 국민들은 불안을 넘어 정부의 무능과 안일에 분노할 것을 미리 알고 있었고 미세먼지 오염도를 미리 알려주는 문자서비스 뿐이라는 것을 문세먼지가 미리 알려주었는데도 이런 무능과 안일한 자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은 미개한 국민들이 틀림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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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이어 아이들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도 야외활동을 하는데. 정부는 가이드라인조차 없는 실정입니다.”라고 하면서 미세먼지를 잡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겠습니다. 정부의 정책역량과 외교역량을 모두 투입해 푸른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지금 와서 이 말을 보니 바··쪼가 한 말 같은 생각이 왜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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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미세먼지 대책을 위해 한·중 정상급 의제로 격상해 양자 간 정보공유와 공동연구를 강화하고 기술을 공유하겠다고 했었다. 그런데 문재인에게 묻겠다 미세먼저에 대해서 중국측에 얼마나 이의를 제기하고 저감대책을 세우라고 항의를 했는지 밝혀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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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쩡후이지아(22)씨는 중국에 갔다가 지난 주말 돌아왔는데 서울 미세먼지가 중국보다 심한 것 같아 깜짝 놀랐다고 했다.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대상 조사에서 대기오염이 심각한 100대 도시에 한국 도시가 44곳 포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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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문재인이 푸른 대한민국 만들겠다며 미세먼지 30% 저감 정책은 실패한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무능의 소치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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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좌익단체라고 낙인이 찍힌 환경재단 최열 공동대표가 6일 오전 1030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앞에서 실효성 없는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을 비판하며 1인 시위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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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공동대표는 환경 운동한 지 40년이 됐는데, (지금이) 가장 참담한 심정이다. 정부가 특단의 조치를 세운다고 했지만 국민들은 미세먼지 감옥에 갇혀 고통 받으며 살고 있다. 특별한 노력이나 대책 없이 이렇게 사태를 지켜보는 건 정부의 직무유기이다라고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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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현재 정부가 취하고 있는 미세먼지 조치는 국민이 체감하는 불안에 비해 너무나 소극적이라며 “1차적으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야 하는 정부 지자체가 특별한 대책 없이 지금의 사태를 초래한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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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같은 좌익계열에 의해서도 이런 비판을 듣는 문재인은 지금 대통령으로도 직무유기를 하는 것으로 더 이상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 대부분 국민들의 의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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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의 미세먼지는 문세먼지로 문재인의 탓이다. 탈원전 한다고 화력발전 늘리고, 태양광 한다고 숲 밀어 버리게 한 결과가 사상 초유의 장기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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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때문에 중국에게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서 끽소리도 못하며 중국의 눈치만 보고 있은 것도 문세먼지를 유발하게 한 원인일 것이다. 북한 때문에 중국에 눈치만 보는 문재인 정권은 하루 속히 대한민국 국민들이 퇴진을 시켜야 이 문세먼지 고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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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메세먼지 오염도를 미리 알려주는 문자서비스 뿐이라고 전 정권을 비난했는데, 그래 문재인이 지금 하는 것은 환경부에서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시행 (총중량 2.5톤 이상 5등급 차량 서울운행 단속) 마스크 착용 등 건강의 유의바랍니다만 보내주는 것밖에 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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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북한과 위장평화 쇼를 하면서 온통 관심이 북한에 집중되어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문세먼지로 인하여 폐병에 걸려서 죽게 되었다. 이렇게 무능하고 안일한 정권에게 더 이상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는 것이므로 하루속히 야권은 문재인 퇴진을 위한 장외투쟁에 돌입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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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