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日은 독도 침략야욕, 北은 남조선 괴뢰들 쓸어버려라!

도형 김민상 2017. 1. 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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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대통령이 부재중에 대내외적으로 공격에 직면하고 있다.

 

일본이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에 사상 처음으로 자국 초·중교 수업 공식 지침에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내용을 담는다고 28일 요미우리신문이 전하고 있으며, 북한 김정은은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을 불이 번쩍 나게 와닥닥 쓸어버리도록 해야 한다고 말을 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처음으로 초·중학교 사회과 신 학습지도요령에 독도와 센가쿠(중국명 댜오워다오)열도를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명기하는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학습지도요령은 초··고교 교육 내용에 대해 일본 문부과학성이 정한 공식 지침으로, 통상 10년에 한 번 개정된다. 학습지도요령은 수업과 교과서 작성 과정에서도 주된 지침서 역할을 한다.

 

북한 김정은이 탱크 장갑부대 도하 훈련을 참관해 화력타격 연습을 지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전하고 있다.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이 불이 번쩍 나게 와닥닥 쓸어버리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를 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좌익들이 거리를 장악하면 군중을 장악하고, 군중을 장악하면 국가를 장악한다는 괴벨스의 선동술대로 촛불시위로 광화문광장을 장악하고, 어리석은 군중들을 장악하고, 이제는 국가를 장악하려고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켜 놓은 상태에서 일본은 도독 침략야욕을 본격적으로 나타내고 있으며, 북괴 김정은은 우리를 불이 번쩍 나게 쓸어버리라고 하고 있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는 것을 좌익들은 진정 모르고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것인가? 만약에 북괴 김정은의 말대로 불이 번쩍 나게 쓸어버리는 침략을 당한 후에 북괴에게 점령을 당한 후에 좌익들은 행복시작이라고 외칠 수 있을 것 같은가?

 

필자가 보기에는 좌익들도 일번으로 숙청의 대상이 될 것이다. 그 이유는 김정은이 반정부 전력이 있는 인물들을 그대로 놔두고 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 김정은은 좌익들을 그대로 두면 반정부운동만 할 것이기 때문에 골치 아픈 존재들로 생각하고 제일 먼저 숙청을 할 것이다.

 

나라가 북괴 김정은에게 넘어가는 순간 반정부 전력이 있는 좌익들은 숙청을 일번대상일 될 것이고, 지금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짓이 얼마나 한심하고 어리석은 짓이었다는 것은 나라를 잃고서 뼈저리게 깨닫게 될 것이다.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말고 좌익들은 지금 당장 개과천선을 하여 나라가 없다면 나도 없다는 정신으로 개조를 해야 할 것이다.

 

북한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된 데 대하여 기뻐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 주먹이 제일 세기로 소문난 근위 서울류경수제105 땅크사단이 확실히 다르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고 하였다.

 

이어 인민군대 안의 모든 땅크·장갑 무력을 그 어떤 작전 전투임무도 자립적으로,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더욱 튼튼히 준비시킴으로써 남반부 공격 작전지대 안의 산악과 진펄·강하천들을 단숨에 극복하고 이제와 남조선 괴뢰들을 불이 번쩍 나게 와닥닥 쓸어버리도록 해야 한다고 말을 했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대내외적으로 가장 위험한 도전을 받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통령의 직무정지로 인한 안보위기 상황이 도래하고 있다. 북한이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을 불이 번쩍 나게 쓸어버리도록 하라고 하고 있으며, 일본은 부산 소녀상 설치 문제로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하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를 일본땅이라는 학습지도요령으로 공식 지침을 내림으로 법적 구속력까지 갖추고서 초·중교 학생들에게까지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영토교육을 더욱 철저히 하려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어수선한 정국을 틈타서 북괴는 도발 망언을 쏟아 붓고, 일본은 부산 동구 초량도 일본 영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 관계로 한일 양국은 정면충돌하는 상황에서 일본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초·중교생들에게 가르치는 학습지도요령에까지 명기하는 방침을 세웠다는 것은 한일 양국이 돌아올 수 없는 바다를 건너고 있다는 증거이다.

 

일본과 북괴들이 치사하게 나오는 것은 그들의 인간성으로 보아서 충분히 예견이 되었던 것이다. 국제사회는 약육강식이 존재하는 곳이다. 강하지 않으면 먹히게 되고 당하게 되는 것이 국제사회이다.

 

이런 치열한 국제사회에서 국정의 안정은 두 말하면 잔소리이나 대한민국 좌익들은 오로지 자기들이 정권을 잡기 위해서 국정의 분란을 획책하고 주도하면서 국론분열로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먹잇감이 되게 만들고 있다.

 

나라를 빼앗기고 정권을 잡은들 무슨 소용이 있으며 나라가 없는데 대통령이 된들 무엇을 할 것이고, 국민은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는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북한으로부터 6·25 남침을 당하여 나라를 잃었을 때 국민도 없고, 정권도 없고, 재산도 필요 없고, 부모 형제들도 같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도 경험하고도 정권을 잡겠다는 세력들이 국가 분열을 획책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일본 식민지 36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떻게 살았는가를 진정 잊었단 말인가? 북한의 6·25 남침으로부터 점령당한 곳에서 어떻게 국민들이 생지옥 같은 생활을 하였는지 우리는 역사와 생존자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알고 배우지 않았던가?

 

이런 대한민국을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탁월한 영도력으로 산업화에 성공하여 반만년 만에 그 지긋지긋 하던 보릿고개를 넘겼다. 이제는 쌀밥에 고깃국을 실컷 먹으면서 너무 잘 먹어 살이 너무 쪄서 이제는 고생하면서 살빼기 전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반공을 국시로 삼아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었는데 지금 좌익들이 평등사회를 내세워서 공산주의 국가를 만들려고 하면서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 급기야는 국회에서 대통령을 탄핵소추 시키는 짓까지 하였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은 매주 토요일마다 수도 서울에서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 촛불시위와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시위로 국론이 분열되어서 서로를 적대시하면서 나라가 혼란스럽고 국론은 양분되어서 대한민국호가 흔들리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일본은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초·중교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학습지도요령에 명기까지 하는 짓을 하고 있으며, 북괴 김정은은 대한민국에서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을 불이 번쩍 나게 와닥닥 쓸어버리도록 해야 한다고까지 하고 있다.

 

일본과 북괴 김정은은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이들에게 오판을 하도록 빌미를 주고 있는 좌익 촛불반동들은 이제 촛불시위를 접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기각해서 대내외적인 도전 앞에 국정을 바로세우도록 해야 할 것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