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오후 3시 30분 서초을 정옥임 예비후보의 출정식 기대된다.
19대 국회는 국민들께 정치 불신만 키운 무능·식물·불임국회였다. 19대 국회의원들 중 약 10% 정도의 국회의원들 빼고는 정말 구제불능 낙제점수를 받기에 충분한 의정활동을 하였다. 국회는 고비용 저효율의 비경제적인 국회를 이제는 타파할 때가 되었다.
무능·식물·불임국회를 타파하겠다고 서초을 정옥임이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20대 국회 입성을 강력하게 도전하고 있다. 새누리당에서 원외 인물로 꼭 국회에 입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분 중에 한분이 새누리당 서초을 정옥임 예비후보이다.
새누리당 원외에서 원내로 꼭 입성을 해야 할 분이 서초을 정옥임 예비후보 말고 일산 서구의 김영선 전 의원도 꼭 20대 국회에 등원을 해야 할 분 중 하나이다. 20대 국회에 이 두 분의 여성 후보는 국가적으로나 국회를 위해서라도 꼭 등원이 되어야 하겠다.
서초을 정옥임 예비후보가 20대 국회에 등원하면 첫째로, “국회의원 정수 축소! 입법 발의를 하겠습니다”라는 공약을 내 놓았다. 그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보다 인구수 대비 국회의원 수는 많지만, 기능은 형편없는 19대 국회! 의정 효율성에 기초한 국회의원 구조조정이 이루어질 때입니다. 국회도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실천해야 합니다. 아무리 기득권을 챙기는 국회의원이라 해도, 누군가가 먼저 시도하면 거부하기 어렵습니다”라고 고비용 저효율의 비생산적인 국회를 개혁하겠다고 한다.
둘째로, “당 대표 외교특보를 지낸 안보 전문가로서, 국회의 국제정치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북한 핵 문제’ 심각합니다. 그래서 미국의 전술핵무기 재배치, 사드 배치 등 선택의 문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국내정치가 잘못되면 선거에서 패배할 뿐이지만, 국제정치가 잘못되면 다 죽을 수 있다’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말처럼 우리는 비핵 원칙을 지키되 동맹국인 미국의 철저한 핵우산과 확장억제보장을 유도해야 합니다”라고 국제정치로 나라를 지켜야 한다.
셋째로,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유연한 정치로 이루겠습니다. 경기 침체! ‘서초을’도 예외가 아닙니다. 개발 고용창출, 경기 활성화를 통한 지역 주거 환경 개선, 복지 문화 혜택으로의 확산!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서초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중앙정부, 서울시, 서초구, 지역민 등 당파를 초월한 이해 조율이 관건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타협과 실행의 미학, 정옥임이 보여 드립니다.”로 지역구 숙원사업을 해결하겠다.
넷째로,“서초의 묵은 현안 결과로써 보여드리겠습니다. 종상향, 강남역 일대 상습 침수 해소, 예술의 전당 주변 T-Belt 문화랜드마크 조성, 교통체증, 보육 및 교육! 선거 때마다 말만 앞세우고 추진은 거북이입니다. 모든 현안을 일거에 해결하겠다고 허언하지 않습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주민과 함께 서초의 묵은 현안을 하나씩 걷어내겠습니다. 정옥임! 할 말은 하고 한 말은 지킵니다.”라며 허언하지 않고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했다.
국회의원들이 선거 때마다 공약(公約)을 내세우고 공약(空約)을 만들어왔다. 그래서 선거 때 후보자들이 한 공약(公約)을 국민들은 믿지 않는다. 그러나 서초을 정옥임 예비후보는 “할 말은 하고 한 말은 지킨다”고 한다.
이제부터 국회의원의 공약(公約)을 국민들은 감시를 해야 한다. 국회의원이 내놓은 공약(公約)을 4년 동안 얼마나 이행을 잘했는가를 평가해서 다음번 총선에 반영해서 국민들이 심판을 가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국회의원이 공약(空約)을 남발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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