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서초을의 큰딸 정옥임이 서초의 자부심을 높인다.

도형 김민상 2016. 2. 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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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교안보 전략가, 미래통일을 담당할 최고의 지성인 서초을 정옥임!

 

서초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할 말은 하고, 한 말은 지키는 정직한 정치인으로 다시 20대 국회에 들어가서 야당의 여야 합의도 파괴하는 신뢰받지 못하는 정치 현실을 냉철한 논리로 야당을 격파할 적임자로 서초을 정옥임을 소개하는 바이다.

 

서초을의 큰 딸이 되어 서초을 주민들의 살림 밑천이 되기를 바라는 정옥임을 이번 20대 국회의원에 입성케 하여 든든한 큰 딸의 살림 밑천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상당히 좋을 것 같다.

 

새누리당 서초을 정옥임 예비후보는 다음과 같이 네 가지 정책을 내걸고 할 말은 하고, 한 말은 지키겠습니다라며 20대 서초을 국회의원 새누리당 경선에 나섰다. 국회의원들은 말은 잘 하는데 자기가 한 말을 지키는 사람은 별로 없다.

 

첫째: “‘진실한 정치로 소신과 용기있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겠습니다. 권력에 진실한 사람이 아니라, 민족과 국가의 미래를 진정 고민하는 진실한 정치를 솔선해 왔습니다, 국가를 생각하기에 앞서 자기정치에 몰두해 있는 후진적 정치 형태를 넘어서서 선공후사의 정신을 굳게 실천할 진실한 정치인이 서초에 꼭 필요합니다.”라며 첫 번째로 개인의 영달보다 국가를 위한 정치를 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한다. 이런 정치인을 서초을 주민들이 키워줘야 하지 않겠는가?

 

현재 19대 국회의원 중에 특히 야당 국회의원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기보다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 그래서 정부·여당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분들을 많이 국회로 보내야 한다.

 

둘째: “‘정직한 정치로 서초 유권자 여러분께 꼭 지킬 수 있는 약속만 드리겠습니다. 행동이나 성과없는 감언은 아무리 달콤해도 무익합니다. 그래서 지역공약, 국가공약에 신중히 고민하고 또 검토해서 약속드리겠습니다. 오로지 표를 얻기 위해 실현 불가능한 공약을 과장해서 유권자를 현혹시키는 일, 반드시 근절하겠습니다, 미래세대를 걱정하는 정직한 정치인에 투표하는 일, 서초의 자부심을 높이는 길입니다.”라고 정직한 정치, 진실한 정치를 첫 번째와 두 번째 정책으로 승부를 건 정치인은 없었을 것이다.

 

셋째: “‘비전의 정치로 대한민국이 미래 먹거리를 개척하고, 통일 시대를 열어 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쏟겠습니다. 외교 안보 전문가로서 글로벌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한반도를 넘어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 국회가 정쟁을 넘어 협력의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내겠습니다.”라며 외교 안보 전문가다운 공약을 제시하였다.

 

넷째: “‘서초와 소통하는 정치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는 서초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서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한민국의 핵심산업, 국가 주요 시설을 두루 갖춘 명실공히 대한민국 일등 도시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야 할 길은 멉니다. 뉴욕의 맨하탄, 캘리포니아의 실리콘 밸리, 상해 푸동과 어깨를 나란히 할 새로운 서초의 미래를 저 정옥임이 반드시 서초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내겠습니다.”라고 마지막으로 정책을 내걸고 서초을에 정옥임은 당당히 총선출마선언을 하였다.

 

서초을의 자부심과 품격에 걸맞는 정치, 정옥임이라면 가능할 것 같다. 서초을 주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하여 정옥임을 선택하여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