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상 자유가 참 좋아요.

돈 준 사람은 있으나 돈 받은 사람은 없는 웬 오리발? 국무총리와 산자부 장관 그리고 대한통운 사장 세 사람이 만났다. 곽영욱이가 석탄공사 사장 자리를 내정해 달라고 로비를 하는 자리에 세 사람은 만났고 곽영욱이가 국무총리 한명숙씨에게 5만달러를 건낸 자리란다. 한명숙 전 총리는 단 일원도 ..

김형오의장은 내년도 예산안 직권상정 해야 한다. 김형오의장이 17일 내년도 직권상정 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것은 정부와 국민에게 제대로 발목을 잡겠다는 것이고 입법부가 직무유기를 하도록 의장이 유도하는 것이다 국민이 행정부을 견제하라고 입법부에 예산안 심의 의결권을 주었다. ..

그 대통령에 그 총리로구나? 돈을 받아 먹고서 돈을 받아 받지 않았다고 우기다가 검찰에서 정황을 포착했다면 무슨 말도 안되는 표적수사라고 들고 나온다 검찰이 자진출두를 요구하면 정치공작이라며 자진출두 못하겠다고 나온다. 노 사단들과 한통속인 한명숙 전 총리는 돈을 준 사람은 있는데 돈..

세종시 결국은 압도적 지지로 수정안 충청도민이 찬성한다. 지금은 충청도민들이 원안추진을 선동선전하는 정치꾼들의 농간에 어쩔수 없이 반대를 하는 것같아 보여도 결국은 충청도민은 중심을 잡고 실리를 찾아서 어느 안이 충청도민에게 더 많은 실익과 혜택이 돌아갈 것인가로 현명하게 판단을 ..

이낙연위원장은 다 같은 야당 상임위원장이라도 차원이 다르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낙연 상임위원장은 다른 야당 상임위원장과 다른 행보를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4대강 사업을 민주당이 당론으로 반대를 하는데도 이낙연위원장은 정부가 요구한 17조1618억원 보다 5236억원 증..

세종시로 수도분할은 국민의 피같은 돈 연간 3조~5조원 먹는 하마다. 세종시로 수도분할이 이루어질 경우에 국민의 피 같은 돈이 연간 3조에서 5조원에 달하는 행정비효율에 따른 비용이 들 것이라고 연구 결과가 나왔다. 9부2처2청이 이전되고 통일이후에 중앙행정기관 재이전까지 합칠 경우에 항후 20..

국회에서 각 상임위원장을 다수당이 독식하는 것에 찬성할 수 있다. 현재 국회 운영에 다수당과 야당이 비례해서 각 상임위원장은 분배 하는 형식으로 국회교섭단체 20석 이상인 소수당에게도 상임위원장 자리를 주고 있다 이것이 일단 일장이 있는 법안으로 이것을 장점만 있게 개정할 필요가 있다..

충남인과 친박들은 세종시 수정언에 대한 눈과 귀를 막으려 하는가? 세종시 수정안에 대하여 충남인들과 친박들은 한번쯤은 들어 보기는 해야 하는것 아닌가? 무조건 눈과귀 막고 원안추진 아니면 안된다 하는 벽창호를 버려야 하지 않을까 정부에서 설마 충남인들과 친박들에게 무슨 억화심정이 있..

물공사는 한번에 쭉 해야 한다. 4대강 사업은 속도전이 필수다 물은 한번에 다스려야지 두번 세번에 다스리면 그것은 두세배의 자금이 들어가고 그 만큼 피해도 상당히 따른다 우리가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쌓을때도 한번에 쌓지 못하면 파도가 밀려 올때마다 모래성은 파괴되고 다시 반복해서 쌓아야..

아프간 파견 동의는 국제사회에 빚을 갚는 행위이다. 우리나라는 대대로 가난과 외부의 적으로부터 침략과 설음을 당한 국가이다 이런 나라가 반세기만에 기부를 받는 나라에서 기부를 하여 주는 나라로 변모한데는 세계 여러나라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대외적으로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