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인도 남자는 정력이 세고 유럽 남자는 정력이 약하다더니 이제 비명계 움직이면 죽는다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라고 했는데 거시기로 죽이겠다는 것인가? 참 이런 한심한 여자가 국회의원과 문방위워장이니 나라가 잘될 턱이 있는가?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명(비이재명)계를 향해 “움직이면 죽는다”고 경고하자, 지금은 민주당을 떠난 옛 비명계 인사들이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반발했다. 민주당 출신인 조응천 개혁신당 총괄특보단장은 18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아무리 그래도 같은 당에 있는 동료들한테 ‘죽인다’가 뭐냐”며 “이건 뭐 홍위병 대장인가? 슈퍼챗 받으려고 그렇게 하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조응천 단장은 “최민희 의원뿐만이 아니고 지금 민주당에 몸담고 계시는 의원들 거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