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 해악질을 했는데 이것도 모르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어리석은 자들로 인해 LNG 수입이 탈탄소 대못의 탄소중립에 묶여 국내 에너지 안보에 또 문제가 생기며 LNG 수급에 비상등이 켜졌다. ‘탈탄소 대못’으로 불리는 지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국내 에너지 안보에 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는 LNG(액화천연가스)다. 당장 두 달 뒤인 내년부터 연간 LNG 공급 물량의 10%가 넘는 540만t 규모 장기 계약이 사라지게 되면서 수급에 비상등이 켜졌다.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성이 매우 낮은 탄소 중립 목표를 법으로 못 박으며 모든 에너지 계획을 옥죈 결과라는 진단이 나온다. 2050년까지 모든 LNG발전소를 멈추고, 도시가스 등의 용도도 크게 줄이겠다는 계획 탓에 제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