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 168

문재인의 탈탄소 대못으로 LNG 수급에 비상등이 커져 국민들이 폭탄맞게 생겼다.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 해악질을 했는데 이것도 모르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어리석은 자들로 인해 LNG 수입이 탈탄소 대못의 탄소중립에 묶여 국내 에너지 안보에 또 문제가 생기며 LNG 수급에 비상등이 켜졌다. ‘탈탄소 대못’으로 불리는 지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국내 에너지 안보에 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는 LNG(액화천연가스)다. 당장 두 달 뒤인 내년부터 연간 LNG 공급 물량의 10%가 넘는 540만t 규모 장기 계약이 사라지게 되면서 수급에 비상등이 켜졌다.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성이 매우 낮은 탄소 중립 목표를 법으로 못 박으며 모든 에너지 계획을 옥죈 결과라는 진단이 나온다.  2050년까지 모든 LNG발전소를 멈추고, 도시가스 등의 용도도 크게 줄이겠다는 계획 탓에 제때 ..

카테고리 없음 2024.11.02

이화영 측의 술자리 회유 주장에 당시 입회 변호인은 술자리 본적이 없다.

이화영 측의 술자리 회유 주장에 당시 입회 변호인은 당시 검찰 조사에서 술자리가 있었던 것을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화영은 진실이 뭐든 간에 사법적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전부 정치적으로 풀려는 것 같다고 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검찰청에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당시 조사에 입회한 설주완 변호사가 “검찰 조사에서 술자리가 있었던 것을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설 변호사는 지난해 6월 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에서 사임했다.설 변호사는 1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5월 29일이면 이미 이 전 부지사가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대북송금을 보고했다고 진술한 이후 자술서를 기반으로 이를 구체화하고 있던..

정치,외교 2024.11.02

교사들이 정치적 중립의 법을 어기고 대통령 퇴진 운동하며 누구를 가르치는가?

전교조 출신 교육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고 尹 대통령 퇴진 운동을 이끄는 짓을 하고 있으니 이 나라가 좌편향으로 갈 수밖에 없으므로 전교조를 이제 법외노조로 통보하여 퇴출시키고 교단을 정상화 시켜야 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윤석열 대통령 정권 퇴진 운동을 이끄는 등 정치 개입 수준이 도를 넘자, 교육부가 전교조 위원장을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강수를 뒀다. 교육 일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모습이 반복적으로 비치는 만큼 마땅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교육부는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을 정치운동 및 집단행위를 금지한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일 밝혔다. 공무원인 교사로 이뤄진 단체인 전교조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의무..

북한이 하는 짓을 두둔까지 하는 민주당은 종북정당의 모습이 아닌가?

북한군 러시아 파병과 ICBM발사 도발을 하고 7차핵실험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등 우리안보를 위협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북한의 책임을 희석시키는 짓을 하며 북한군 러시아 파병을 북러합동군사훈련이라고 두둔하는 종북정당 본 모습이 아니겠는가?북한이 러시아 파병에 이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도발을 자행하는 등 우리 안보를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다.그러나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북한의 책임을 희석하고 도리어 비난의 화살을 정부에 돌리면서 논란이 일었다. 여권에서는 "종북 본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날 북한의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와 러시아 파병, 7차 핵실험 가능성 등을 거론하며 민주당의 안보관을 비판했다. 추 원내대표는 "안보 상황이 엄중..

체코 당국이 EDF·웨스팅하우스가 제기한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

체코 당국이 EDF·웨스팅하우스가 제기한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수주전에서 탈락한 두 업체가 제기하며 양측의 계약이 일시 보루 조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진지 하루 만에 체코 반독점 당국의 입장이 나온 것으로 한국의 원전 수주에 이상없다. 체코 반독점 당국(UOHS)이 신규 원전 건설과 관련한 자국 정부의 한국수력원자력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프랑스 프랑스전력공사(EDF)의 이의 제기를 31일(현지 시각) 기각했다.  앞서 수주전에서 탈락한 두 업체가 이의를 제기하며 양측의 계약이 일시 보류 조치됐지만, 소식이 전해진 지 하루 만에 반독점 당국의 입장이 나온 것이다. 앞서 발주사 측도 CEZ 홈페이지에 “이번 조치는 행정 당국의 일반적인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UOHS가 우선협상..

정치,외교 2024.11.01

이화영 재판부는 검찰의 구형 그대로 선고하기 바란다.

검찰 이화영 항소심서 징역 15년·벌금 10억 구형을 했다. 재판부는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혐의를 부인하며 검찰이 회유했다고 허위사실을 주장하는 이화영에게 검찰 구형대로 그대로 선고를 해서 이재명과 민주당에 경각심을 줘라! 검찰이 ‘불법 대북송금’과 불법 뇌물·정치자금 수수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항소심서 징역 15년과 벌금 10억원 등을 구형했다. 이는 지난 1심 구형량과 같은 것이다. 선고는 다음달 29일에 이뤄진다. 검찰은 31일 오후 수원고법 형사1부(재판장 문주형)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고위공무원이 스폰서로부터 수억원의 뇌물과 정치자금을 수수한 후진적 정경유착 사건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과 국제사회 안보에 위협을 주..

정치,외교 2024.11.01

야당 의원들은 참 희한하게 죄를 짓고 수사하면 정치보복 표적수사라 한다.

민주당 의원들은 참 희한하게 정치보복·표적수사 잣대를 가지고 있다. 자신들이 지은 죄를 덮기 위해 툭하면 정치보복·표적수사라는 엉터리 경강부회를 늘어 놓고 있다. 뇌물수수 혐의를 덮으려고 신영대 의원은 표적수사를 들고 나왔다. 뇌물수수와 당내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군산·김제·부안갑)은 31일 "김건희·명태균 게이트를 감추기 위한 검찰의 국면 전환용 표적 수사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민주당의 명예와 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싸워서 무죄를 입증하겠다"며 강조했다. 그는 "지난 총선 경선 과정에서 선거법을 위반하면서 여론조작에 관여했다는 것은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며 "30여 군데 압수수색과 20명의 소환 ..

정치,외교 2024.11.01

대법원이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실체 인정 민주당 의원들 검찰 출두하라!

대법원이 민주당 전당대회 소속 의원들에게 300만원 돈봉투 살포하기 위해 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민주당 윤관석 전 의원에게 2년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21일 확정했다 이것은 대법원도 돈 봉투의 실체를 인정했다는 것으로 모두 유죄이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소속 의원들에게 300만원짜리 돈봉투를 살포하기 위해 자금을 조성한 혐의(정당법 위반)로 기소된 윤관석 전 민주당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31일 확정했다. 이른바 ‘민주당 돈봉투’ 사건에서 나온 대법원의 첫 판단이다. 법조계에서는 “대법원도 돈봉투 사건의 실체를 인정한 것”이라며 “돈봉투를 받은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사법 처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 사건은 송영길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