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판사가 살인을 청구한 놈은 살인교사 죄가 없고, 살인한 놈만 죄가 있고, 거짓말 하라고 한 놈은 교사 죄가 없고, 거짓말한 놈만 죄가 있다고 이재명 위증교사 사건에 적용한 것은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불의한 재판관의 선고가 아니겠는가? 재판관이 말장난으로 선고를 하다니 이런 말장난 판결을 하라고 국민의 혈세로 녹봉을 주어 먹여 살린단 말인가? 법관이 법으로 판결을 해야지 도둑질을 같이 했는데 망만 보고 도둑질 하라고 권유한 놈은 죄가 없고 도죽질 한 놈만 죄가 있다는 김동현식 말장난 판결은 산척동자도 하지 않을 판결이다. 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한 데는 이 대표의 증언 요청에 위증의 고의성이 입증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