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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하는 짓을 두둔까지 하는 민주당은 종북정당의 모습이 아닌가?

북한군 러시아 파병과 ICBM발사 도발을 하고 7차핵실험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등 우리안보를 위협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북한의 책임을 희석시키는 짓을 하며 북한군 러시아 파병을 북러합동군사훈련이라고 두둔하는 종북정당 본 모습이 아니겠는가?북한이 러시아 파병에 이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도발을 자행하는 등 우리 안보를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다.그러나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북한의 책임을 희석하고 도리어 비난의 화살을 정부에 돌리면서 논란이 일었다. 여권에서는 "종북 본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날 북한의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와 러시아 파병, 7차 핵실험 가능성 등을 거론하며 민주당의 안보관을 비판했다. 추 원내대표는 "안보 상황이 엄중..

체코 당국이 EDF·웨스팅하우스가 제기한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

체코 당국이 EDF·웨스팅하우스가 제기한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수주전에서 탈락한 두 업체가 제기하며 양측의 계약이 일시 보루 조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진지 하루 만에 체코 반독점 당국의 입장이 나온 것으로 한국의 원전 수주에 이상없다. 체코 반독점 당국(UOHS)이 신규 원전 건설과 관련한 자국 정부의 한국수력원자력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프랑스 프랑스전력공사(EDF)의 이의 제기를 31일(현지 시각) 기각했다.  앞서 수주전에서 탈락한 두 업체가 이의를 제기하며 양측의 계약이 일시 보류 조치됐지만, 소식이 전해진 지 하루 만에 반독점 당국의 입장이 나온 것이다. 앞서 발주사 측도 CEZ 홈페이지에 “이번 조치는 행정 당국의 일반적인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UOHS가 우선협상..

정치,외교 2024.11.01

이화영 재판부는 검찰의 구형 그대로 선고하기 바란다.

검찰 이화영 항소심서 징역 15년·벌금 10억 구형을 했다. 재판부는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혐의를 부인하며 검찰이 회유했다고 허위사실을 주장하는 이화영에게 검찰 구형대로 그대로 선고를 해서 이재명과 민주당에 경각심을 줘라! 검찰이 ‘불법 대북송금’과 불법 뇌물·정치자금 수수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항소심서 징역 15년과 벌금 10억원 등을 구형했다. 이는 지난 1심 구형량과 같은 것이다. 선고는 다음달 29일에 이뤄진다. 검찰은 31일 오후 수원고법 형사1부(재판장 문주형)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고위공무원이 스폰서로부터 수억원의 뇌물과 정치자금을 수수한 후진적 정경유착 사건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과 국제사회 안보에 위협을 주..

정치,외교 2024.11.01

야당 의원들은 참 희한하게 죄를 짓고 수사하면 정치보복 표적수사라 한다.

민주당 의원들은 참 희한하게 정치보복·표적수사 잣대를 가지고 있다. 자신들이 지은 죄를 덮기 위해 툭하면 정치보복·표적수사라는 엉터리 경강부회를 늘어 놓고 있다. 뇌물수수 혐의를 덮으려고 신영대 의원은 표적수사를 들고 나왔다. 뇌물수수와 당내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군산·김제·부안갑)은 31일 "김건희·명태균 게이트를 감추기 위한 검찰의 국면 전환용 표적 수사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민주당의 명예와 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싸워서 무죄를 입증하겠다"며 강조했다. 그는 "지난 총선 경선 과정에서 선거법을 위반하면서 여론조작에 관여했다는 것은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며 "30여 군데 압수수색과 20명의 소환 ..

정치,외교 2024.11.01

대법원이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실체 인정 민주당 의원들 검찰 출두하라!

대법원이 민주당 전당대회 소속 의원들에게 300만원 돈봉투 살포하기 위해 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민주당 윤관석 전 의원에게 2년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21일 확정했다 이것은 대법원도 돈 봉투의 실체를 인정했다는 것으로 모두 유죄이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소속 의원들에게 300만원짜리 돈봉투를 살포하기 위해 자금을 조성한 혐의(정당법 위반)로 기소된 윤관석 전 민주당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31일 확정했다. 이른바 ‘민주당 돈봉투’ 사건에서 나온 대법원의 첫 판단이다. 법조계에서는 “대법원도 돈봉투 사건의 실체를 인정한 것”이라며 “돈봉투를 받은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사법 처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 사건은 송영길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