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9 6

우리 軍이 이스라엘 식으로 미사일엔 미사일로 국가안보를 지킨다.

우리 軍이 北 미사일엔 미사일로 대량 보복하는 현무ⅱ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한다. 국가 안보는 이스라엘식으로 이에는 이·눈에는 눈으로·미사일엔 미사일로 대응하는 것이 강력하게 국가를 지키는 것이다. 힘이 없는 평화는 가짜 평화이다. 우리 군이 7일 단거리탄도미사일 현무Ⅱ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8일 밝혔다. 북한이 지난달 31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9형과 지난 5일 600㎜ 초대형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등 잇따른 탄도미사일 도발에 나서자 맞대응에 나선 것이다. 군이 유사시 대량응징보복(KMPR)의 핵심인 ‘현무’ 계열 탄도미사일을 공개 발사한 것은 지난 2022년 10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합참에 따르면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모 부대는 7일 충남 태안 안흥 지역 사격..

윤석열 대통령이 몸을 낮추며 변화와 쇄신을 하겠다고 하였다.

7일 尹 대통령은 2시간 20여분에 걸쳐 진행된 대국민 담화와 기자들의 공격적인 질문에도 대통령의 답변은 진솔했으며 대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했다 제 잘못·불찰·죄송 등의 언어를 사용하며 몸을 낮추며 최대한 변화와·쇄신을 하겠다고 했다. 기자들의 질문은 공격적이었고, 대통령의 긴 답변은 진솔했다. 2시간 20여분에 걸쳐 진행된 7일 대국민 담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앞에 깊이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또 12차례에 걸쳐 '죄송', '불찰; '제 잘못' 등의 단어를 사용하며 몸을 낮췄다. 이날 담화 결과에 대해 평가가 엇갈리지만, 대통령은 최대한 변화와 쇄신을 하겠다는 태도를 보여줬다. 이쯤 윤석열 대통령이 했으면 한동훈 대표와 한파들도 민주당으로 방향을 돌려 공격성을 보여주기 바란다. 계속 한동훈 대..

정치,외교 2024.11.09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갈등설 언론에서 부치기는 것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갈등설에 대해 국민을 위해서 가장 유능한 정부와 당이 되기 위해서 일을 열심히 같이하다 보면 관계가 좋아질 것이라며 이렇게 말하면 지지율이 더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언론에서도 갈등을 부추기는 거 아니냐고 했다.또 친윤과 친한 뿐아니라 전광훈의 자유통일당 세력과 친박 조원진 세력 등에서도 갈등을 부추기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국민을 위해서 가장 유능한 정부와 당이 되기 위해서 일을 열심히 같이 하다 보면 관계가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갈등설에 대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갈등설에 대해 “이렇게 얘기하면 지지율이 더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언론에서도 갈등을 부추기는 거 ..

정치,외교 2024.11.09

원희룡이 민주당이 명태균의 청와대 들어가면 죽는다는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민주당이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 청와대에 가면 죽는다는 발언이 담긴 녹취 공개가 가짜뉴스라고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반박하며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대선 공약이며 민주당과 명태균의 주장은 허언에 불과하고 거론할 가치조차 없다고 했다.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통령실 이전을 둘러싼 무속 의혹과 명태균 씨의 개입 의혹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원 전 장관은 8일 페이스북에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관련해서 가짜뉴스가 떠돌기 시작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적극 유포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 전 장관은 "명 씨가 대선 이후인 2022년 4월경 김건희 여사에게 청와대로 들어가면 죽는다고 해서 집무실 이전이 결정됐다는데 명 씨와 민주당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정치,외교 2024.11.09

조국당 박은정 남편 이종근이 검사 시절 코인 사기 관계자 변호한 검찰 수사 받는다.

조국당 박은정 남편인 이종근이 검사 시절에 코인 사기 사건의 관계자를 변호한 경위 등에 관해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문재인 때 검사장 출신이 사건 관계자를 변호를 했다니 어떻게 이런 자를 검사장으로 임명을 할 수 있는가? 문재인 정부 검사장 출신인 이종근 변호사가 검사 시절 관여했던 ‘코인 사기 사건’의 관계자를 변호한 경위 등에 관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이 변호사는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의 남편으로, 검찰 퇴직 후 전관(前官) 변호사로서 사건을 과도하게 수임하고 막대한 수임료를 받은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8일 조선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법조윤리협의회는 이날 이 변호사를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고 서울중앙지검에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윤리협은 작년 하반기 과다한 사건 수임으..

현직 장학사란 ㄴ이 대통령 퇴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현직 장학사란 ㄴ이 尹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1인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니 이 나라의 교육현장이 얼마나 개판인 줄 알 것이다. 이것이 전교조 교육감 시대를 열고 좌익들에게 묻지마 투표를 하는 좌 좀비 국민들이 탓인데 아이들만 불쌍타! 인천시교육청 장학사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1인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현 정부 들어 현직 장학사가 시국선언을 한 것은 처음으로 알려졌다. 인천 북부교육지원청에서 근무하는 이광국(49) 장학사는 8일 ‘윤석열 퇴진 현직 교육자 1인 시국선언, 그는 이제 사실상 대통령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서 그는 “하야든, 탄핵이든, 개헌이든, 직무 정지든, 당선 무효든 대통령 퇴진은 이제 대한민국 민심의 기본값이 됐다”며 “윤 대통령이 명예롭게 퇴진..

정치,외교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