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더불어민주당 당헌에 공천하지 않겠다는 것 요구한 적 없고 자기들이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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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선거로 당선된 사람들이 귀책사유가 있을 때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하고 당헌에 넣은 것이다. 자기들 기분 따라 국민에게 약속을 하여 놓고서 그것을 또 기분 따라 뒤엎어 버리면서 이제는 미국 닉슨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동원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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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불어민주당에게 자당 선출직들의 귀책사유가 있으면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것을 당헌에 넣으라고 강요한 사람이 있나, 문재인이 대표시절에 자기 기분 따라서 국민들에게 약속을 하고서 당헌에까지 넣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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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았는데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이 성추행으로 하나는 자살을 하고, 하나는 사퇴를 하여 이제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더불어만진당으로 부족한 것인지 더불어사기당이 되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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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으로 더불어만진당이 되어 자살을 하고 사퇴를 하여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되었으면 자중하는 척이라고 해야지, 어디 미국 닉슨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동원하여 본질을 흐리려고 하는 수작을 부리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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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대표시절에 만든 당헌을 이낙연 대표가 개정을 하는데 당원 26%만 투표에 참여했는데, 당원이 압도적 찬성을 하였다고 개정을 해서 성추행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의 후임을 공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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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 것인가? 자기들이 멋대로 당헌으로 만들어 놓고서 이제는 당헌이 잘못되었다고 당원 26%만 투표로 당헌을 개정하여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후보는 내겠다고 하면서 왜 미국 닉슨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끓고 들어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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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낙연이 문재인 밑에 있었던 자로 문재인이 만든 당헌 개정을 한다는 것이야말로 바로 레임덕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문재인의 동의하에 당헌을 개정하는 것인지 그것이 상당히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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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동의하에 이 당헌을 개정한다면 문재인은 천하의 사기꾼, 그때그때마다 다른 공산주의자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지 않는가? 여당 최고위원인 김종민이 3일 문재인이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의 중대한 잘못으로 보궐선거를 하게 되면 공천을 하지 않는다’는 당헌을 만든 것에 대해 뭘 모르고 만든 것이라는 투로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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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큰 선거보다는 국회의원,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같은 개별 선거구의 사례를 염두에 뒀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니깐 문재인이 이 조항을 만들면서 대선이나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처럼 중요한 선거에 적용할 생각으로 만든 조항이 아니었다고 떠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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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문재인이 바보 같은 짓을 했다는 것이 아닌가? 그 조항에 국회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중대한 잘못으로 인하여 보궐선거를 하게 되면 공천을 하지 않겠다고 했어야지 자당 출신의 중대한 잘못으로 재보궐 선거를 하게 되면 공천을 하지 않겠다고 하고선 이제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는 것이 대국민 사기를 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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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사기당이 당원 26%만 참여한 투표로 당헌을 개정한 뒤 엉뚱하게 “미국 공화당도 워커게이트 이후 후보를 냈다”며, “박근혜 탄핵 이후에도 야당도 후보를 냈다”고 하였다. 미국 공화당이나 자유한국당은 더불어사기당처럼 ‘귀책사유가 있을 때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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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사기당이 자신들이 대국민 약속 파기시킨 것이 논점인데 이 논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다른 사례들을 끌어들여 자신들의 약속 파기를 정당화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니깐 이들은 자신들이 약속을 어긴 것에 대해서 국민에게 사기를 친 것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그 약속을 깬 것에 대해서 남을 끌고 들어가서 물귀신 작전을 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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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사기당 박범계가 김종민이 한 말과 다른 말을 하였다. 김종민은 문재인이 이 당헌을 만들 당시에는 큰 선거(대통령, 광역자치단체장)는 염두에 두지 않고서 국회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를 염두에 두고서 당헌을 만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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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박범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끌어내면서 “가장 가까운 예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고 수감되면서 대통령 보궐선거, 원인을 제공했는데 그때 왜 후보를 내느냐는 시비가 그렇게 심각하게 있진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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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사기당의 최고위원인 김종민은 당헌을 만들 때 이렇게 큰 선거는 염두에 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박범계는 지난 대선 보궐선거까지 거론하였다. 그렇다면 김종민이 말한 것을 거짓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러니 더불어사기당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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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가 말하는 대선 보궐선거에서 후보를 낸 것은 당시 자유한국당은 대통령 탄핵됐을 때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지금 더불어사기당이 당헌을 개정해서 후보를 내는 것하고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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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서울시민과 부산시민 혈세 883억원이 선거비용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이번 기회에 당선자의 중대한 범죄로 인한 재보궐 선거의 경우, 원인 제공 정당의 공직후보 추천을 법률로 원전 봉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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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정당의 당헌이 아니라 공직선거법에 명시적으로 규정해서 공천에 대해 정당의 책임을 강화하는 책임정치로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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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낼지 결정하는 전(全)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고 했다. “중국집 사장님들 모셔놓고 ‘중식과 일식 중 뭐가 낫나’고 물어보는 것이나 결과는 뻔하다. 눈곱만큼의 양심도, 부끄러움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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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안 대표는 “선거 비용 883억원 전액을 민주당이 내고, 이낙연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박원순,오거돈 두 삶의 성범죄에 대해 광화문 광장에서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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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만짐으로 인하여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었다면 마땅히 자중하고 있어야지 어디 남을 끌고 들어가며 자신들이 국민에게 약속했던 것이고 당헌으로까지 만든 것까지 당원 26%로 투표로 개정을 하는 것은 눈곱만큼의 양심도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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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불어만진당으로 부족하여 더불어사기당이라도 되겠다는 것인지 문재인과 이낙연과 더불어민주당에 묻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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