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불어거짓말당에선 성추행은 중대잘못이 아닌가 보네?

더불어거짓말당이 되게 한 것은 바로 이런 거짓말정당에 무조건 투표하는 국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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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거짓말당이 무슨 잘못을 해도 무조건 표를 주는 국민들이 있으니 거짓말에 거짓말을 낳고 있지 않는가? 이제는 대국민 사기를 치겠다고 나오고 있다. 문재인은 당 대표시절에 “재보궐선거 원인을 제공한 정당은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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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불어거짓말당의 당헌에 “당 소속 설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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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고서 부산시장과 서울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재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하게 되자, 이번에는 당헌을 개정해서 없던 일로 하고 서울부산시장 후보를 내겠다고 하고 있다. 누가 이런 당헌을 만들라고 협박을 한 사람도 없고, 자기들이 스스로 당헌으로 결정하여 놓고서 이제는 이 당헌이 잘못됐다고 개정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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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짓말정당이 등장하게 된 것은 순전히 이런 거짓말정당에 무조건 표를 주는 어리석은 국민들로 인하여 이런 거짓말정권과 거짓말정당이 등장하는 것이다. 그런대도 이런 정권과 정당이 좋다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은 이들도 거짓말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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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이낙연에게 묻겠다. 더불어거짓말당이 말하는 중대잘못은 무엇인가? 그리고 권력형 성추행은 중대잘못 측에도 끼지 못하는 것인가? 이런 사고를 가지고 있으니 계속적으로 권력형 성추행 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나서 부산시장은 사표를 애고 서울시장은 자살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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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과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의 원인은 더불어거짓말 당에 있다고 하겠다. 중대잘못을 해도 당헌을 개정해서 후보자를 내면 된다는 사고가 이런 불한당한 자들을 양산하여 내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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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혈세 838억원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로 낭비를 하게 만든 정당에서 당헌을 개정해서 선거에 참여한다는 것이 얼마나 국민들을 우습게 여기는 것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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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거짓말당은 전에 야당의 선거법 위반 등으로 재보궐 선거를 하게 되자 후보를 내지 말라며 맹비난을 했던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자신들의 중대잘못으로 인하여 재보궐선거를 하게 되자 이번에는 당헌을 개정해서 후보를 내겠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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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로 2017년 김종태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치러진 경북 상주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후보를 내자. 당시 더불어거짓말당 대표였던 추미애가 17년 3월에 “후안무치한 행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과 심판이 당연히 따라야 될 것으로 봅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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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당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도 경남 고성군수 재선거 때에도 공천을 한 새누리당을 맹비난을 했다. “막대한 고성군민 혈세 낭비하고 행정 마비시켜놓고, 그랬으면 새누리당이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라고 비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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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남의 정당이 중대잘못으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되면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하고 후보를 내면 후안무치라며 비판을 하고, 자기들의 중대잘못으로 인하여 부산과 서울에서 국민의 혈세 838억원이 들어가는 재보궐 선거가 치러져야 하는데 당헌상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하고선 이제는 당헌을 개정해서 후보를 내겠다고 대국민 사기를 친 더불어사기꾼 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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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거짓말당이 당헌을 개정해서 서울과 부산에서 후보를 내는 쪽으로 방침을 정하자, 국민의힘은 위선과 꼼수의 끝판왕이라고 비판을 하였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자기네들이 당헌당규에 자책 사유 있었을 경우 후보내지 않겠다고 했는데 그건 약속 파기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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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는 “온갖 비양심은 다하고 있다”며 천벌이 있을 거라 했고, 박수영 의원은 “이익이 걸리면 당헌을 무시하는 안면몰수가 민주당의 민낯”이라고 했다. 이렇게 꼼수는 모두 동원하여 꼼수를 쓰며 안면몰수를 할 수 있는 것은 이런 꼼수정당을 지지하는 꼼수국민들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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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더불어거짓말당이 서울부산시장 후보를 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지 않았다. 그동안 이 정권 사람들은 너무나도 내로남불 형태를 보여 왔기 때문이다. 가장 큰 광역단체장을 뽑는 선거에 아무리 자신들에게 중대한 과실이 있어도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후보를 공천할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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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들은 거짓말을 하지 못하면 혁명가가 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인지 더불어거짓말당엔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더불어거짓말당엔 양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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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혈세 838억원을 낭비하게 했으면 양심이 있어야지 어떻게 후안무치하게도 당헌까지 개정을 해서 후보를 내겠다는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더불어거짓말당의 단체장들이 성추행을 해서 행정공백이 생기고 시민들을 분노케 하고서 뻔뻔하게 또 후보를 내겠다는 것이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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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더불어거짓말당은 전부 얼굴에 100mm 철판을 깔고 사는지 얼굴이 두껍다. 지금까지 얼마나 잘못들이 드러났는데 검찰을 정권의 시녀로 부리면서, 언론을 장악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으면서 거짓말쟁이들과 죽이 척척 맞는 거짓말 동무들이 무슨 잘못을 해도 무조건 표를 주니 후안무치로 빠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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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더불어거짓말당과 함께하면서 무조건 표를 줄 것으로 아는 것은 큰 착각일 것이다. 국민들이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그 띄운 배를 침몰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계속 이렇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교만이 하늘을 찌르게 하면서 국민들을 우습게 여기면서 나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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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아마 권불오년에 문재인은 한 50년은 구속되어서 창살 있는 감옥에서 죽어야 나올 것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량을 합친 해수만큼 감옥살이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