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현재 한국에선 극좌들이 특별대우를 받는 주류가 되었다.

도형 김민상 2020. 10. 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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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에서 민주화 특별전형을 통해 98명이 명문대에 특혜 입학하는 대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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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에선 모든 길은 과거 극좌인 민주화 운동 길로 통하고 있다. 민주화 운동이 무슨 큰일을 한 것이라고 이런 특별대우를 2대에 걸쳐서 받아야 한다는 것인가? 문재인은 주류를 교체하겠다고 하였고, 이인영은 집권당 원내대표 시절에 사회 패권세력을 교체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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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한민국에서 주류는 기업하는 기업가도 아니고, 언론 사주도 아니고, 노동조합원과 민주화 운동권 그리고 극좌인 친북좌익들이 주류이고 패권세력이 되었다. 민주화 운동권과 노조들과 극좌인 친북좌익들은 법을 위반해도 거의가 처벌을 받지 않는 특별대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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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라 사회에서 각종 사회악이 되어도 모든 것은 민주화 운동권과 양대 노총 출신과 극좌인 친북좌익들이면 판사들도 이들에게는 법리를 교묘하게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을 적용하여 무죄를 선고하거나 구속영장을 기각시키고 있다. 이렇게 특별대우를 받으면서 대한민국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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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대목에서 왜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말이 생각이 나는 것일까? 사회가 이렇게 일방적으로 좌편향 되어서 절대 권력을 누리고 있으면서 모든 길은 극좌인 민주화 운동 길로 통하게 하면 바로 곧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날도 속히 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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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은 하지 않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권을 독재정권으로 치부하고 전복시키려고 했던 극좌운동이 민주화 운동이 아니었던가? 이 민주화 운동권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금처럼 산업화를 이루는 데 얼마나 공이 있다고 그 자녀들까지 대학입식 특별전형의 특별대우를 받게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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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과 불평등 시비가 일어나게 하는 것이 민주화 운동권이 외쳤던 평등한 세상이란 말인가? 불공정 시비가 일어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민주화 운동권의 자녀들이 특별전형으로 명문대학에 입학하는 특별대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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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시비가 일어나고 있으며 같은 동급생들에겐 역차별을 받게 하면서, 최근 5년간 연세대는 30, 이대는 21, 고려대는 3, 전남대는 21명 등 98명이 민주화 특별전형으로 통해서 입학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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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에 연세대 의예과와 치의예과 합격자도 있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민주화 운동권 자녀들에게 금수저를 물려주는 짓을 해도 되는 것인가? 현재 대한민국의 금수저는 민주화 운동권과 노동조합과 극좌인 친북좌익들이 되었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큰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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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세대, 30, 이화여대 21, 고려대 3, 전남대 21명 등 98명이 이 특별전형을 통해 이들 대학에 입학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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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그 부모가 대한민국 정부에 반정부 운동만 했다는 이유로 특별전형을 통해서 금수저의 반열에 올랐다. 대한민국 서울의 명문 대학은 공부를 피터지게 해도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인데 이들 부모가 대한민국 정부에 반정부 운동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특혜를 받는 것이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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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 의원은 자료 보관 기간이 지나 제출받지 못한 2016년 이전 기간까지 합치면 더 많은 민주화 운동 유공자들이 혜택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민주화 운동권의 자녀가 이런 특혜를 통해서 명문대학에 들어가면 이 대학에 들어가려고 준비한 입시생 98명은 역차별을 받고 불합격의 통보를 받아야 했을 것인데 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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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직까지 민주화 운동 관련자는 법에 규정이 없는데도 이런 특혜를 베풀었다니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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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교육위 종합감사에서 이화여대도 민주화 운동 관련 전형으로 21명 입학했고, 연세대도 20168명이 더 있는 걸로 파악됐다연세대는 최저학력기준까지 삭제하고 학생을 서류로만 면접 전형으로 입학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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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은 유은혜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국가 유공자에 대해서는 법으로 자녀들에 대해서 교육적 지원을 해줄 수 있도록 규정이 있지만, 민주화운동 관련자는 법에 규정이 없는데 맞느냐고 질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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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유 교육부 장관은 민주화 운동 전형은 기회균등전형에 포함된 것으로 안다법에 별도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법에는 없고 기회균등전형으로 연세대 38명이 특별전형으로 입학을 하고, 이화여대도 21, 고려대 3, 전남대 21명이나 합격을 하는 것은 너무 과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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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균등전형으로 민주화 운동자의 자녀들에게 특별전형을 준 것이라면 다른 입시 준비생들에게는 기회균등을 빼앗는 것이 아닌가? 법에도 없는 규정을 들어서 이렇게 특별전형으로 금수저를 만들어주어도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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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게 묻겠다. 그럼 민주화 운동권이 아니고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기회균등을 빼앗아도 된다는 것인가? 현재 아주 잘못된 편견이 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외치고 사랑하는 국민들을 극우세력으로 뒤집어씌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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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극우자의 자식들은 극좌 민주화운동권의 자녀들 때문에 차별을 받아도 된다는 것인지 문재인은 답을 하기 바란다. 필자가 보기에는 과거 민주화 운동권들은 모두 극좌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인데 극좌들의 자녀들은 특별전형으로 98명이나 명문대학에 쉽게 입학을 해도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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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국민의 자녀들 98명이 들어가야 할 자리에 과거 극좌들의 자녀들이 특별전형으로 들어간 것이야말로 역차별로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사회가 되었다는 것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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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국민들을 편가르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키는 것이 정상인데 이런 분들이 역차별을 받는 나라가 되게 하고, 내편만 보호하고 지키겠다는 좌익 편향된 정권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필요치가 않다고 생각하는데 문재인 생각은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