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여당과 2중대 당과 자유우파는 끝까지 끝까지 싸워이기자.

도형 김민상 2019. 4. 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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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이 국민들을 무시하고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을 추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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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사람은 맨날 하는 짓이 죽을 짓만 하고, 망할 사람은 맨날 하는 짓이 망할 짓만 한다고 했다. 여권과 범여권(2중대)당들이 맨날 죽을 짓, 망할 짓인 야합의 산물인 선거제와 공수처 처리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추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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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해찬의 국회의석수 260석을 얻겠다고 큰 소리 친 것이 바로 이런 2중대 당들과 야합의 산물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쪽으로 권력을 몰아주지를 않고 항상 균형의 추를 맞춰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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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여권과 범여권(2중대)당들이 모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큰 오산을 하고 있는 것이다. 떡줄 국민들에게는 물어보지도 않고 국회에서 자기들끼리 야합을 하여서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오만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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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과 범여권(2중대) 당들은 423일 역사적, 정치적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것인데, 이런 짓을 하면서도 무슨 죄악을 저지르는지도 모르고 이런 죄를 짓는다는 것이 후안무치(厚顔無恥)들이나 가능한 짓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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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은 2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부로 바른미래당을 탈당한다고 했다. 이언주 의원은 오늘 의총에서 패스트트랙 합의안 처리가 지도부의 수적 횡포 속에 가결됐다, 돌이킬 수 없는 역사적·정치적 죄악을 저지르고 말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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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언주 의원은 당원권 정지라는 지도부의 꼼수로 인해 1211이라는 표결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참담한 분노를 느끼며 이를 막아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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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 한국당은 비상체제 돌입선언을 하며, 황교안 대표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의 선봉에 서겠다거리로 나서야 한다면 거리로 나갈 것이고 청와대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해야 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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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대표는 선거제 개편과 고위공직자수사처 설치 법안이 패스트트랙에 태워지는 순간 민주주의의 시한부 270일이 시작된다저들은 좌파 장기 집권 플랜을 드디어 시작했다. 우리가 막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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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야당은 한국당 밖에 없다는 인식을 갖고서 말보다 행동을 보일 때가 되었다. 한국당은 이제 할 수 있는 일은 거리투쟁 밖에 없지 않는가? 여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에 의해서 국회에서 패싱을 당하고 있으니, 한국당이 할 수 있는 일은 직접 국민들과 함께 정부·여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의 독재와 횡포를 막아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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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이 국민들은 알 필요 없다는 연동형 선거제의 계산법이 얼마나 어려우면 국민들이 이것까지 알 필요가 없고, 국민들은 그냥 투표용지에 투표나 하라고 무시를 하는 선거제에 여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이 한국당을 패싱하고 도입을 하려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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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이 방법으로 하면 국민들도 속이면서 여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이 260석을 얻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되면 문재인은 자유를 삭제한 사회주의 헌법을 개정할 것이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뿌리 채 뽑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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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한국당 정책위의장은 선거제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다는 것 자체가 반의회반헌법적인 정변으로 받아들여야 한다정권의 핵심 중 상당수는 1980년대 대학 다닐 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입에 달고 있던 사람들이고, 이후 전향한 적이 없다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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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결국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유훈을 조선반도에 실현해서 소위 고려연방제를 하겠다는 것이 목표라며 따라서 이번 패스트트랙 시도는 좌파정변이자, 좌파변란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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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는 의총 발언과 페이스북을 통해 일여사야(一與四野)인 줄 알았는데 사여일야(四與一野)가 됐다며 이제는 투쟁 밖에 없다, 싸워 이길 때까지 목숨을 걸고 투쟁해야 한다며 행정·사법·입법 독재와 싸우겠다, 문재인 대통령과 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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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교안 대표는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국회 안에서도 국회 밖에서도 싸우고 거리에서도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야당은 이제 싸우는 길 밖에 없다. 더 이상 문재인에게 기대할 것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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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구하고 싶다면 이제 국민들도 한국당에 힘을 실어줘야 할 것이고, 한국당과 함께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싸움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본인도 한국당과 함께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싸움에 동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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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이 짜고치는 고스톱 선거제, 깨어있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유우파 국민들이 몸으로 막아내야 할 것이다. 필자는 20대 총선 결과를 놓고서 의석수는 여소야대 국회인데, 실상은 여대야소 국회라고 정의를 내린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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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가 지금 선거제와 공수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야합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막아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유우파 국민들과 한국당의 현재 시점의 사명이랄 수 있으므로 힘을 합쳐서 막아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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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것은 20대 새누리당의 공천의 앙금이 있었던 것이 원인이었다고 본다. 그 공천 앙금이 결국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이루어졌고, 지금의 여대야소 정국을 만든 결과로 선거제 패스트트랙의 야합까지 이루어지게 된 것이라고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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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오는 27일 광화문에서 2차 대규모 장외집회에서 여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의 야합의 산물인 선거제와 공수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저지를 위한 집회를 가진다고 한다. 자유우파는 한국당의 이 장외집회에 모두 참석해서 자유우파의 세를 과시하고 문재인을 퇴진시키는 데 앞장서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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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가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선봉에서 싸우겠다고 하였으니 자유우파 국민들도 모두 전사가 되어서 문주주의와 좌익독재 횡포를 막아내고 여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의 야합의 산물인 선거제와 공수처를 원천봉쇄 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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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못하면 자유우파는 불태워 죽고, 궤멸되어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므로 자유우파들은 분연히 일어서야 할 것이다. 반드시 선거제와 권력의 옥상옥(屋上屋) 노릇할 공수처 패스트트랙 처리를 막아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애국하는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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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