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이해찬의 말대로 자유우파를 불태우고, 궤멸시켜 버리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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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한국당 빼고 22일 선거제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와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의 패스트트랙(산속처리안건) 지정에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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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문재인과 이해찬이 말한 대로 우파를 ‘불태우고, 궤멸시켜 버리려’는 여당과 범여권(2중대)당의 야합을 한 것이다. 선거제 개편안을 적용하면 의석수가 민주당과 정의당은 늘고 한국당은 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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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한국당이 반대하는 것을 밀어붙이려고 민주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이 야합을 하는 것을 보면서도 자유우파들이 자유민주주의의 위기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진정한 자유우파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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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이해찬이 말한 대로 민주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이 260석을 차지하려는 꼼수의 선거제이므로, 자유우파들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이 선거제 야합을 온몸을 던져서라도 결사반대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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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을 빼고 여당과 범여권(2중대)당이 야합으로 선거제 개편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합의한 것은 여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이 국회 260석을 차지하여 좌익독재의 길을 영구히 걷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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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재인이 이번에 코드 인사로 이미선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을 강행하므로 헌법재판소에 문재인 코드 좌익 헌법재판관 6명이 채워졌다. 이것은 9명의 헌법재판관 중에 6명만 찬성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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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국가보안법을 위헌판결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좌익들이 맘만 먹으면 국가보안법이든 좌익들에게 불리한 법은 모두 위헌판결을 내리면 헌법 개정을 하지 않고도 개정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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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되면 입법부인 국회를 무용지물을 만들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리되자 지난 20일 토요일날 한국당이 장외투쟁을 전개하고 청와대까지 거리행진을 하였다. 한국당이 문재인 좌익독재 정권을 저지하기 위해 장외투쟁을 하는 가운데 여당과 범여권(2중대)당은 야합으로 한국당이 반대하는 법안들을 페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합의를 하는 짓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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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당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시 20대 국회는 더 이상 없다”고 반발을 하였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22일 4당 원내대표의 합의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패스트트랙 처리는 의회 민주주의를 그만두겠다는 것”이라며 “철저하게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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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대표는 “선거제와 공수처 관련 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겠다는 것은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말한 21대 국회 260석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시동을 걸었다는 것”이라며 “결국 좌파 장기 집권 플랜이 시동을 걸었다”고 말했다. 여야 4당이 자유우파 한국당을 빼고 좌익 장기집권을 획책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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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지정에 합의한 여야 4당이 한국당과 대화할 것이라고 한 데 대해선 “기만”이라며 “패스트트랙은 합의가 아니라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조종(弔鐘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뜻으로 치는 종)이고 합의 거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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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당이라고 하지만 여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이 모여서 이런 합의를 하는 것은 결국 한국당을 장외투쟁을 내모는 것으로 한국당은 국회 전면 보이콧을 해야 할 것이다. 이미 여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이 야합을 했으므로 자유우파들은 한국당에 힘을 몰아줘서 함께 싸워서 여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의 야합을 원천봉쇄 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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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문재인이 한국당을 무시하는 것이 바로 자유우파가 분열되었다고 보고서 한국당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며, 이것은 결국 자유우파를 무시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한국당이 없어도 범여권(2중대)당들과 야합만 잘하면 못할 것이 없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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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문재인과 민주당에 자유우파가 무시를 당하는 것은 자유우파의 분열의 탓이다. 그러므로 이번 한국당의 장외투쟁을 계기로 뭉쳐야 대한민국도 살고 자유우파도 산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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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나도 둘도 셋도 한국당으로 자유우파는 뭉쳐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한국당의 잘잘못을 따질 때가 아니고, 무조건 묻지도·따지지도 말고·덮어놓고 뭉칠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유우파는 좌익독재로 인하여 불태워지고·궤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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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다면 무조건 뭉쳐서 여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의 선거제 야합을 막아내고, 내년 총선에서 한국당이 승리한 후에 그 다음에 한국당의 잘잘못을 따져도 늦지 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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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놓치고 땅을 치고 후회해도 때는 늦은 것이므로, 지금은 한국당을 중심으로 자유우파가 뭉쳐야 할 때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여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이 야합한 선거제 패스트트랙은 자유민주주의와 의회민주주의에 사망선고를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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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파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기를 원하는 것이지, 좌익 문주주의 밑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 지금 자유우파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살 것인가, 아니면 좌익 문주주의 밑에서 일부 자유를 박탈당하면서 살 것인가를 선택해야 할 때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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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자유우파는 한국당을 중심으로 뭉쳐서 여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의 야합인 선거제 패스트트랙을 막아내야 할 것이다. 반문재인 세력은 한국당을 중심으로 뭉쳐서 여당과 범여권(2중대) 당의 선거제 야합을 막아내고 내년 총선에서 승리를 해서 자유민주주의 지켜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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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공산주의자들과 북한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피를 흘리신 순국선열들에게 실망시켜 드리지 않는 것이며,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선조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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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재인 자유우파 세력이 한국당으로 뭉치지 못하면 이해찬의 말대로 민주당과 범여권(2중대)당이 260석을 차지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것을 꼭 유념하고, 반문재인 자유우파 세력은 한국당으로 무조건 묻지도 말고·따지지도 말고·덮어놓고 뭉쳐서 선거제 패스트트랙을 막아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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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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