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명이 아깝다.
민주당은 솔직히 말해서 민주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부터가 부끄러워 해야 옳다.입만 열면 민주주의를 찾지만 하는 짓은 민주주의하고 거리가 먼 투쟁과 폭력과 광장 민주주의을 선호하고 민중을 등에 업고 사회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여 국가를 전복시켜서라도 당신들이 주장하는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을 세우는 것이 속 마음이 아니겠느냐?
민주당은 이름 값도 못하는 민주를 함부로 사용하지 마라!
민주당과 김대중이가 말하는 민주주의를 듣고 있으면 십년전에 먹은 거시기가 넘어 오려고 한다. 당신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무엇이란 말이냐 매일 데모나 하게 하고 데모를 해도 들어주지 않으면 폭력을 행사하고 화염병이나 던지고 경찰차나 때려 부수는 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란 말이냐?
민주주의도 모르는 자들이 민주주의를 떠들고 있으니 답답하다.
민주주의에 대하여 오늘 6,10 민주항쟁 기념사에서 이대통령께서 참 잘도 표현하셨다."민주주의는 합리적인 절차와 제도 그 자체라면서 독선적 주장과 극단적투쟁에서 벗어나 개방적인 토론과 합리적인 대화가 이루어져야 성숙한 민주주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라고 잘 표현하셨다.
민주당이 원하는 민주주의 란?
합리적인 절차도 무시되고 제도도 무시되고 토론도 필요없고 합리적인 대화도 필요 없고 오로지 자기들의 뜻이 관철되지 않으면 무법 천지를 만들고 떼거지 근성으로 광장에 나가서 선동하고 폭력을 행사하고 무조건 반정부 투쟁이나 하는 것이고 이것을 막는 것은 민주주의 후퇴시키고 독재를 한다고 떠드는 것이 민주당이 원하는 민주주의란 것이다.
민주당은 국가나 국익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정권 타도만 있다
현 대한민국의 작금의 현실을 보면은 민주당이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외치고 정권타도를 외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에 맞는 것이냐 이건 아니올시다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 우라나라의 당면한 경제위기와 북한의 군사위협을 극복하기 위하여 공익과 국익을 우선하면서 서로 돕고 단결해야 할 시기이다.
민주당은 왜 노전 대통령의 죽음과 관련하여 대통령께 사과를 요구하느냐?
노전 대통령은 자기가 부패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에 자기가 한말에 얽혀서 마을 뒷산 부엉이 바위에 올라 자살로 추정되는 의문사 한 것을 왜 이명박대통령께 사과를 요구하고 사과를 하지 않으면 국정에 협조를 하지 못하겠다고 나오느냐 사과를 할 사람들은 노전대통령의 가족들이 국민앞에 사과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민주당은 노전대통령의 죽음에 사과를 요구할 자격이 없다.
민주당은 노무현전 대통령의 배신자들이다 노무현전 대통령에게 탈당을 요구하고 열우당을 해체시키고 민주당을 만들고 노무현전 대통령은 검찰에 출두하여 수사를 받고 검찰은 노무현 전대통령을 구속시켜야 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한 자들이 아니냐 이런 자들이 그가 죽었다고 그 죽음을 이용하여 덕이나 보겠다고 그의 정신을 계승한다고 하는 자들이 과연 누구에게 그의 죽음을 갖고서 사과를 요구할 자격이 있다고 하느냐?
민주당은 멀지 않았다 국민들로부터 역풍을 맞을 날이
대한민국 국민들은 냄비근성이 있다 쉬 뜨겁고 쉬 차거운 것이 국민들의 근성이다 고 노무현 조문정국을 이용하여 지금은 덕을 보고 있다만 이것이 언제까지 갈 수 있다고 보는가? 민주당의 광장 민주주의 선호로 말미암아 국회에서 제대로 법안을 처리하지 못하여 그 피해가 국민에게 도달할 때 민주당은 곡하고 땅을 치고 후회해도 이미 흘러간 물이 될 것이다.
민주당 서울광장은 데모하라고 만든 광장이 아니다.
서울 광장은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광장을 만든 것이지 광장민주주의 하고 폭력데모하라고 만든 광장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광장에서 철수하고 더이상 불법폭력 시위장으로 만들지 말고 광장을 건전하게 문화공간으로 사용하려는 시민에게 돌려줘라!
민주당은 더 이상 민주주의를 욕되게 하지 말라!
이념과 집단 이기주의에 의한 국민분열을 부추기는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으며 더이상 민주주의를 욕되게 하지 말고 국회로 들어가서 법안들을 토론하고 타협하고 다수결의 의사표시를 존중하고 사회 갈등과 분열을 획책할 것이 아니라 사화 통합과 단합을 이룰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당이 되기를 바란다. 이것이 진정한 국민들이 바라는 민주주의라는 것이올시다.
(사)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