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친박을 팔지 말라 여권에 전달했다. 새누리당은 통합의 리더를 전면에 내세우기 바란다. 청와대의 주문대로 여권에서 친박·비박을 다시는 찾지 말아야 한다. 새누리당 원내지도부 경선(5월 3일)을 앞두고 28일 청와대에서 이런 목소리가 나왔다. “더 이상 친박을 팔지 말라”는 뜻을 여권에 전해졌다고 조선일보가 29일 전.. 정치,외교 201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