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면전에서 욕설하는 안하무인? 김영오는 박근혜 대통령 면전에서 "아주 십 팔 내가 다 받아버릴까" 욕설을 내뱉었다. 자식이 지금 생사갈림길에 놓여 있으며 일각이 여삼추 같이 느낄 때 부모들은 물불 가릴 경향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눈에 보이는 것이 없을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눈에 보이는 것이 없을 지경이.. 정치,외교 201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