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이 주관한 행사에서 김정은 찬가가 울리다니? 北공연단이 카자흐스탄 한민족축제에 참석 기습적으로 체제선전곡 3곡을 불렀다. 북한이 문재인을 김정은 하수인으로 길들이기를 제대로 하고 있다. 북한에 너무 대화를 하자고 구걸한 대가치고는 너무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다. 북한이 모든 부분에서 일방적으로 갑질을 하고 있지 않.. 정치,외교 201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