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부부는 단원들을 영원히 살게 해줘라! 서울시향 직원들은 잠시 살기 위해 영원히 사는 길을 포기마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30일 호소문을 발표하고 “사건의 본질은 박현정 전 대표의 사무국 직원들 인권 유린"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진짜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려는 세력이 누구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박.. 정치,외교 201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