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이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4절까지 부르면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애국가 4절까지 부를 수 있는 국민이 흔치 않다고 본다.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가족들이 설날에 모여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른다는 것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참으로 존경을 표한다. 대한민국을 참 사랑하는 애국자 가족의 행위를 본받고 싶다는 분들이 많아야 하는 것인데, 일부 삐뚤어진 사상을 가진 자들이 최재형 대선 예비후보 가족들의 애국행위 폄하하고 비판하는 일을 하고 있다니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필자도 자유우파 정권 시절에 광화문 세종로 4거리 교통섬에서 매주 목요일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동지들과 함께 모여서 ‘나는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