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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가족들의 애국가 4절까지 부른 건 상받을 일이다.

도형 김민상 2021. 8. 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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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이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4절까지 부르면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애국가 4절까지 부를 수 있는 국민이 흔치 않다고 본다.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가족들이 설날에 모여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른다는 것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참으로 존경을 표한다.

 

대한민국을 참 사랑하는 애국자 가족의 행위를 본받고 싶다는 분들이 많아야 하는 것인데, 일부 삐뚤어진 사상을 가진 자들이 최재형 대선 예비후보 가족들의 애국행위 폄하하고 비판하는 일을 하고 있다니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필자도 자유우파 정권 시절에 광화문 세종로 4거리 교통섬에서 매주 목요일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동지들과 함께 모여서 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란 국민의례 행사를 하며 대형태극기 게양과 애국가 4절까지 부르는 행사를 했었다.

 

이때 이 행사에 외국인들이 더 좋아했던 기억을 갖고 있다. 그 당시 촛불세력들과 좌익들이 툭하면 나타나서 이 행사를 방해하여 많이 싸웠던 기억이 새롭게 난다. 당시 민중의례를 중시하는 자들이 많아서 국민의례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행사를 한 것이다.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아버님은 해군 예비역 대령으로 예편하신 애국자시다. 북한의 625 남침에서 대한민국을 지킨 전쟁영웅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자이신데, 이 분이 자식들과 함께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4절까지 부른 것은 참 애국자의 표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고마워해야 하고 배워야 한다.

 

최재형 국민의힘 예비후보 가족의 이런 애국행위에 배가 아픈 세력이 나타나 비판을 하였다고 하니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 비판 세력들은 아마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 아니고 북한이나 중국을 사랑하는 종북들이나 종중들이라고 추정이 된다.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벌벌 떠는 범여권을 지지하는 인간들이거나 대깨문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애국행위에 과도한 애국행위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애국행위를 하려면 과도한 애국행위를 하지 않으면 애국행위를 할 수 없는 것이다.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4절까지 부르는 것이 어떻게 과도한 애국행위이며, 전체주의라고 떠들고 있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서 국민의례 행위를 하지 않는 인간들이 많이 있으니 이런 인간들 눈에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4절까지 부르는 것이 과도한 애국행위로 볼 수 있겠다.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국민의례 행위를 하지 않고 민중의례를 하는 인간들이 정상적일까? 아니면 국민의례 행위를 하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는 국민들이 정상적일까? 이 문제는 삼척동자만 되어도 어떤 행위가 정상적인 행위인지 판별할 수 있을 것이다.

 

비정상적인 인간들 눈에는 정상적인 행위를 하는 국민들이 비정상으로 보일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국민의례를 하는 것이 정상적인 행위일 것이다. 그러나 민중의례나 하며 종북노릇을 하는 인간들 눈에는 비정상적으로 보일 것이다.

 

더불한당과 범여권 좌익 정당에 대한민국 정부에 어설프게 반대를 하고 뒷줄에 서 있다가 지금 와서 민주화 유공자 지위를 누리는 민주화 운동권보다,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가족들이 모여서 대한민국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4절까지 부르는 행위는 몇 천배 더 애국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이들에게 국가에서 서훈을 해야 할 것이다.

 

필자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4절까지 부르는 것이 과도한 애국주의이고 전체주의라고 한다면 백번, 천번 아니 억만 번이라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애국가 4절까지 부르겠다.

 

민중의례나 하는 수준들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이라 할 수 없는 것인데도 문재인 정권 들어서는 이들이 대우를 받은 세상이 되었으니 국가가 개판이 된 것이다. 애국가 대신 임을위한행진곡은 부른다는 자들이 과연 대한민국 국민이랄 수 있는 것인지 그것을 묻지 않을 수가 없다.

 

김일성을 민족의 태양이라고 한 자가 작곡한 곡은 불러도 대한민국의 애국가는 부르지 않겠다는 자들의 눈에는 애국가 4절까지 부르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것은 과도한 애국주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 눈에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참 애국가 집안이라고 존경을 표할 것이다. 애국을 하는 것은 목숨을 걸고 몸을 바쳐서 해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애국행위에 대충 대충이란 것은 있을 수 없다. 오로지 목숨을 걸고 구국의 일념으로 최선을 다해서 애국을 하는 것인데, 이 애국행위에 과도한이란 접속사는 필요치가 않다. 애국을 하려면 과도한 애국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가족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른 것에 비판하는 것에 고() 최영섭 예비역 해군 며느리 4명의 이름을 내건 성명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저희는 작고하신 최 대령의 네 며느리들이러 소개하며 어떤 분들은 (애국가 제창에 대해) 전체주의’ ‘파시스트라는 표현을 쓰는가 하면 심지어 시아버님, 그건 네 생각이고요라는 조롱을 하기도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들은 저희들이 애국가를 불렀다는 이유로 돌아가신 아버님의 명예까지 훼손당한다는 생각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이들은 아버님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걱정을 많이 했고, 2018년 설날 모임 때 애국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고 해서 다같이 애국가를 불렀다. 2019년에도 설날 모임은 있었지만 그 후로는 코로나 때문에 가족 행사를 더 이상 하지 못했다 저희들은 아버님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삶을 존경한다고 했다.

 

이어 이들은 누군가는 가족 강제가 아니냐고 비판하는데, 아니다, 저희는 나라가 잘된다면 애국가를 천 번 만 번이라도 부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저희는 애국가를 부르는 게 부끄럽지 않고 괴롭지도 않다 돌아가신 아버님을 끝까지 사랑하고 기억할 것이다. 부디 아버님의 명예를 더이상 훼손하지 말아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리다고 했다.

 

애국가를 부른 것에 비판한 니들이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기는 하나?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벌벌 떠는 것이나 알지, 이것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백해무익한 종자들로 모두 국외로 추방해야 할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