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민주당 경선 때 제가 단 1원이라도 부당한 이익을 취했으면 후보 사퇴하겠다. 이재명이 민주당 경선 TV토론 때 “제가 부정하거나 정말 단 1원이라도 부당한 이익을 취했으면 후보 사퇴하고 공직 다 사퇴하고 그만두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경기도청 법인카드를 카드깡까지 하며 부당이득을 취해 왔다는 것이 들통이 나고 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2월 3일 “지사로서 직원의 부당행위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지 못하고, 저의 배우자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일들을 미리 감지하고 사전에 차단하지 못했다”고 부인의 갑질행위에 대해 사과를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부인의 갑질 문제가 아닌 법인카드로 카드깡까지 하면 각종 물건을 구입하게 해서 이재명 자택으로 배달을 했다는 문제가 계속 번지고 있다. 횡령한우, 횡령 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