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의 진정성을 높이 평가하자. 세종시는 정치적을 버리고 국가백년대계로 풀어야 한다. 한나라의 수도를 분할하면서 국가백년대계를 생각하지 않고 정치적으로 풀려 하니 세종시 문제가 꼬이는 것이다. 정치적으로 풀려 하면 할수록 이해타선이 맞지 않아서 세종시는 풀리지 않을 것이다. 정치적 의도 없이 정말 사심없이 세종시 .. 카테고리 없음 201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