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김경수 보복으로 성창호 판사 기소한 것이다. 김경수에 실형을 선고해서 법정구속 시킨 성창호 부장판사도 재판을 받는다. 검찰이 5일 성창호 부장판사를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를 해서 재판에 넘겨졌다. 이것은 아무리 좋게 봐도 김경수를 구속시킨 ‘보복 기소’를 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 정치,외교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