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들은 거짓을 먹고 살며, 양심이 없이 내 탓은 없고 남 탓만 한다. 공산주의자들은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는 괴벨스의 말과 레닌의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 혁명을 위해 거짓말을 해도 괜찮다”는 교시에 의해서 거짓말을 하지 못하면 혁명가가 될 수 없다고 진실과 양심과는 거리가 멀게 산 자들이다. 이 사상을 그대로 문재인 정권이 답습을 하는 것으로 보여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으로써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문재인 정권은 괴벨스의 선동술을 본받았고, 레닌의 공산혁명가의 교시를 받는 정권이면서 민주화로 포장을 하고 있다고 본다. 공산혁명가 레닌은 “공산혁명이 성공할 때까지 ‘민주화’란 단어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교시를 하였다. 김일성 주체사상에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