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상 자유가 참 좋아요.

협의 처리 약속 하루만에 폭력을 제현한 국회 정말 대단한 인물 집단들이다.협의 처리 한마디에 모든 걸 양보한 한라당 이번 미디어법 말고 다른 법안들 협의 처리가 되었는가?국회가 입법활동을 사회적 논의기구에서 먼저 논의한 후에 법안으로 표결처리하겠다면 국회의 순기능은 어떻게 되는 것인..

국회에서 협의 하고 타협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또한 다수결 처리 타협은 타협이 아니고 민주주의 원칙에서 기본이다 다수결 원칙을 부정하는 자들은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는 자들이다 그 원칙을 이제사 지키겠다고 정한 것을 놓고서 미디어법을 처리하기로 타협한 것 처럼 호도를 하면 안..

오늘 국회에서 미디어법 타협이 되었다고 하길래 기대를 하였더니 역시나 여당은 야당의 꼭두각시 노릇만 하고 야당은 자기들 얻을 것 다 얻은 타협을 했다 여당에게 묻겠다 지금까지 무엇을 했습니까? 이렇게 양보할 것이면 진작 양보했으면 국민들로 욕은 덜 얻어먹었겠지요 욕은 욕대로 얻어 먹고..

민주당의 미디어법 반대는 국정에 협조를 하지 않겠다는 반대지 다른 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도저히 보지 못하겠다는 놀부 심보의 반대지 재벌의 방송 장악 언론의 독과점 정권의 앞잡이 방송등등의 이유를 내놓고서 이유 같지 않은 반대를 하려고 노력은 했으나 이번 양당 ..

대한민국 국회에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폭력을 당하신 전여옥의원님 힘내세요 곁에는 우리가 있잖아요 의원이 잘못된 법을 바로 잡겠다는데 그 이해관계자가 국회에 난입하여 폭력을 휘두르고 손가락으로 눈깔을 휘벼판다며 눈을 손상시키는 이런 개같은 경우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으며 그것도 ..

대통령께서 어제 취임 1주년 국무회의에서 한 말씀으로 이순신장군의 생즉사 사즉생 각오로 현 시국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말씀하시면서 죽을 각오를 하고 국무위원들은 업무에 충실히 임하여야 할것을 부탁하셨다.현 시국은 이만큼 절박하고도 한치 앞을 볼수 없는 전시 상태와도 같은 시국이라는..

우리나라 국회를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본인은 빈 깡통 불임 국회라고 표현하고 싶다. 무엇 하나 생산되는 것은 없는데 소리만 요란한 국회가 바로 우리나라 국회다 들은 것이 없으니 굴러 갈때마다 소란스런 빈 깡통 빈 수례신세가 바로 요즈음 국회 신세다.여야 할 것 없이 겉은 멋들어 보이는데 속..

미디어법을 23일 직권상정 한다는 고흥길위원장의 말씀을 남아일언 중천금으로 알고 혹시나하고 23일 어쩌거나 물리력이 동원되든 폭력이 재현되든간에 상정 처리되는 것을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남아일언중천금이 아니라 일구이언하는 사내 답지 못한 행동을 하는 고흥길 위원장을 보면서 의원들이..

이대통령께서 오늘 연설은 교육 문제에 대하여 대통령의 교육 구상을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참으로 적절하신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며 대통령의 교육정책을 저는 찬성합니다. 이대통령께서는 교육의 진정한 목표는 인재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와 선생님의 첫 번째 목표 역시 학생들..

민주당 정부때 발의된 미디어법 왜 민주당은 그렇게 반대를 하는 것일까? MBC방송국이 편파적인 보도를 하지 못할까봐 반대를 하는 것 같은데 이것은 아주 자기 정치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이기적인 발로에서 나온 파렴치한 졸장부들의 행위이다.심문과 방송이 겸업한다고 무슨 언론 독과점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