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MB 하야 발언 사과하라! 조계종은 대통령에게 무례한 발언을 사과하라! 대통령 보고 불자에게 무릎 꿇으라 망언까지 하고. 도를 넘어 대통령에서 햐야하고 목회자를 하라니, 이것이 고타마 싯다르타의 가르침을 배우고 전도하는 중들의 입에 나올 말인가? 시장잡배들도 하지 않을 말을 중들이 서슴치 않고 마구 한다. 법주사.. 카테고리 없음 2011.03.15
조계종, 대통령 불자에게 무릎 꿇어라! 조계종은 너무 안하무인으로 교만하구나? 이명박 대통령께서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인도자의 인도에 따라서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한 것을 놓고서 조계종이 종교편향으로 몰아가는 저급한 행위에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대통령 내외분과 야당대표.. 카테고리 없음 2011.03.14
환경파괴 4대강 반대는 허구 천성산 입증? 천성산은 도롱뇽 알이 천지로 4대강 환경파괴 주장이 허구임을 입증됐다. 천성산 KTX 원효터널 건설이 천성산 늪지에 사는 천연기념물 도롱뇽의 서식지가 파괴된다며, 지율이란 여자 중과 환경단체가 20003년 10월 천성산 도롱뇽을 원고로 원효터널 착공금지 가처분소송을 냈다. 그 이유는 터널이 생기.. 카테고리 없음 2011.03.13
손학규, 국가기강 탓하기 전에 반성부터 하라!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국가기강 해이 탓을 할 수 있는가? 국가기강 해이를 야당 대표가 탓하기 전에 반성을 해야 할 것이다. 제일 야당으로 국가기강을 해이하게 흔들지는 않았는지, 국가기강을 붕괴시키는데 일조는 하지 않았는지부터 살펴보고서 국가기강 해이 탓을 하고 국가기강 붕괴 탓을 해야 .. 카테고리 없음 2011.03.12
정부, 군복무 중 학자금 대출이자 면제추진? 당정청, 군복무기간 학자금 대출이자 면제는 정말 잘한 결정이다. 얼마전 동아일보에서 군대가서도 학자금 이자를 내라는 뉴스를 본적이 있었다. 병사들 평균월급이 8만5천원 밖에 안되고 국가를 위하여 국방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병사들에게 학자금 이자를 계속 내라는 것은 국방의무를 충실히 하.. 카테고리 없음 2011.03.11
故 장자연 31명 성상납 받은 자 공개하라! 故 장자연의 성상납 31명 명단 안 밝히는건가, 못 밝히는건가? 2년전 29살의 여성 연예인이 성상납을 강요받았다며 복수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때 한 신인 여배우의 자살은 소위 '장자연 리스트' 란 이름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그리고 2년 후 지난 6일 SBS 8시뉴스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11.03.10
여야, 국회에서 합의 처리되는 것? 자기들 몫 챙기기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국회의원들의 평생 연금 월 120만원씩 챙기기 통과도 여야 만장일치로 처리하였다. 국회의원 세비 5.8% 인상에도 여야 만장일치로 처리하였다. 또 이번에 의원 후원비 받는 것 일명(청목회법)도 기습 합의로 처리하였다. 국회의원 나리들 주머니 챙기기에는 여.. 카테고리 없음 2011.03.09
길자연, 목사의 교만한 행동이 아니길? 대한민국 대통령의 무릎 꿇고 기도한 것이 문제가 됐다. 혹여라도 국가조찬기도회 인도자의 의도로 국가 대통령을 무릎을 꿇고 기도하게 만든 것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란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이며 정교분리가 헌법에 명시 된 국가이다.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수 없을 만큼 우리.. 카테고리 없음 2011.03.08
민주당, 북괴에 무슨 약점 잡혔는가? 민주당이 김정일에게 약점을 잡히기는 잡혔나 보다. 어제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쌀 보관비 운운하면서 북한에 쌀을 지원하자고 하더니, 오늘은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북한에 쌀 지원을 해야 한다고 나왔다. 조용하게 잘 있는 쌀을 갖고서 왜 북한에 못 줘서 안달이 난 사람들 처럼 시끄럽게 하.. 카테고리 없음 2011.03.07
박지원, 北에 첩 자식이라도 있는가? 박지원은 왜 북한에 그리 목을 메는 이유가 무엇인가? 박지원이 조상적부터 종북좌파 노릇을 했다는 것을 익히 들어 일고 있는 애기이냐, 왜 그토록 북괴에 연연하는 것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아무리 봐도 북한에 처 자식을 둔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끈질기게 북괴를 돕자는 애기는 하지 .. 카테고리 없음 2011.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