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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파괴 4대강 반대는 허구 천성산 입증?

도형 김민상 2011. 3. 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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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은 도롱뇽 알이 천지로 4대강 환경파괴 주장이 허구임을 입증됐다.

 

천성산 KTX 원효터널 건설이 천성산 늪지에 사는 천연기념물 도롱뇽의 서식지가 파괴된다며, 지율이란 여자 중과 환경단체가 20003년 10월 천성산 도롱뇽을 원고로 원효터널 착공금지 가처분소송을 냈다.

 

그 이유는 터널이 생기면 늪이 말라 생태계가 파괴되고, 도롱뇽 서식처를 잃게 된다는 것이었다. 지율이란 여자 중은 총 네차례에 걸쳐 200일 이상 단식 농성을 했다. 소송과 지율이란 여자 중과 환경단체가 말도 안되는 환경파괴를 들고나오서 청성산 터널 건설을 지연시켰다.  

 

소송 때문에 공사는 6개월간 중단되었고, 공사중단으로 입은 피해액은 145억원이었다. 2006년 대법원의 소송 기각및 각하 결정으로 공사는 시작되었다. 그리고 2010년 11월 KTX 천성산 터널 공사는 완공 되었다.

 

천성산 터널이 완공되면 도롱뇽 서식처가 파괴된다며 지율이란 여자 중이 200여일 단식 농성을 하고, 환경단체가 공사 착공금지 소송을 내고 생쑈를 하였지만 여전히 천성산 도롱뇽은 알을 낳고 잘만 살고 있다. 

 

KTX가 지나가는 원효터널 위 750m에 위치한 밀밭늪 여기저기는 음푹팬 웅덩이마다 봄의 전령 도롱뇽 알이 천지란다. 정부정책에 환경파괴를 이유로 반대만 일삼는 환경단체들은  과학적인 접근도 없이 무조건 남이 파괴될 것이다 하면 벌떼처럼 일어나서 무조건 반대만 한다는 것이 천성산 도롱뇽 알이 천지로 증명되었다.

 

지금 이명박 정부 들어서 가장 큰 국토 대역사인 4대강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4대강 정비사업을 가장 극심하게 반대하는 자들이 환경단체들이다. 천성산에 사는 도롱뇽은 진동에 아주 민감하여 천성산 밑 원효터널에 KTX 열차가 지나가면 서식처가 파괴되어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을 하였으나, 그 주장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도롱뇽은 천성산에서 알만 잘낳고 잘살고 있다.

 

환경단체들이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이유가 환경파괴로 생물의 서식처가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이 또한 인간의 자연에 대한 무지와 아집에서 정부 정책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기 위한 것이다. 살생을 금하는 불교계에서 가장 무지를 드러내놓고서 반대를 하는 것이다.

 

4대강 정비사업은 죽은 강을 다시 살리는 사업이다. 4대강 정비사업을 안하면 강은 저절로 죽어간다. 강이 죽으면 어떤 생물도 살 수 없다. 죽은 강을 살리는 작업을 환경파괴라고 야당과 불교계와 한경단체가 4대강 정비사업 바지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며 반대를 하고 있다.

 

천성산 터널 공사를 반대했던 자들이 지금은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 것이다. 천성산에서 터널로 인하여 생태계 파괴는 없었고, 그 터널 완공으로 서울 부산간 거리와 시간은 더욱 빨라졌다. 경제적으로 막대한 손해를 입힌 자들이 그 때 반대만 하지 않았어도 145억원이라는 국민의 혈세는 낭비 되지 않았을 것이다.

 

천성산 터널 공사로 환경파괴는 없었다. 야당과 불교계 환경단체는 더이상 4대강 정비사업 반대를 하지 말기 바란다. 4대강 정비사업 끝끝내 반대했다가는 천성산 도롱뇽이 반대한 인간들을 비웃듯이 알을 천지에 낳은 것처럼, 국민에게 비웃음 거리가 되어 버림을 받을 것이다.

 

정부 정책에 반대만 하는 자들은 더욱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갖고서 반대를 하기 바란다. 4대강 정비사업을 하면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말은 천성산 도롱뇽처럼 허구가 될 것이다. 그 때가서 무슨 낯짝을 들고 4대강 정비사업으로 완공된 강변을 돌아다닐 것인가? 헌경파괴를 내세워 반대를 하는 것은 정부 정책에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것이 천성산 도롱뇽이 증명하였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