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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씨 이것이 진실이다.

도형 김민상 2009. 4. 1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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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씨의 뻔뻔한 거짓말을 보면은 말장난 선동꾼의 후계자 다운 처세술을 보는 것같아 왠지 씁쓸하다 노무현은 검찰에서 자기의 진술과 다른 내용을 언론에 흘린다고 불평을 하는 것을 보니 되게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 이제 진실의 올가미가 목을 조이고 있으니 답답할 것이다.

 

오늘 문화일보에 따르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이인규 검사장)는 “2007년 6월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서 달러로 100만달러를 마련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급하게 환전해 전달했다”는 박 회장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2007년 6월 박 회장으로부터 노 전 대통령측에 전달된 100만달러가 노 전 대통령의 주문에 따라 환전됐다는 박 회장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의 아들 집을 사주게 언제까지 백만달러를 달러로 환전해서 달라고 한것이다.이에 따라 박 회장이 직원 130명의 명의를 빌려 10억원을 100달러짜리 달러화로 바꾼 뒤 돈가방에 담아 전달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 과정에 대해 태광실업 및 정산개발 직원들로부터 구체적인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상문 비서관이 먼저 전화하여 노무현 대통령께서 전화를 하실 것이다 한후 조금 있다가 노무현씨가 전화를 해서 언제 어느때가지 백만달러를 달라고 요구를 하여 회사 직원들을 동원하여 100불짜리로 100다발을 환전하여 돈을 가방에 담아 전달했다는 것이 진실이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나온 진술인데도 노무현은 자기가 아는 진실과 박연차가 다른 진술을 한다고 불평을 하는 것을 보면은 떳떳하지도 못하고 정직하지도 못한 불쌍한 인간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노무현은 더 이상 구차하게 변명과 거짓말을 하지 말고 진실하게 나오기 바란다. 구체적으로 언제 어느때까지 100만 달러를 만들어 달라고 전화를 해놓고서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고 나오면 이것이 노무현이 말하는 막가자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거짓으로 가린다고 진실이 가려지는 것이 아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에게 성경 한 구절로 충고한다."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눈 깜짝일 동안만 있을 뿐이니라" 거짓 혀가 언제까지 눈을 가릴 것으로 보는가? 잠시 눈 깜짝할 동안만 눈을 가릴수 있다는 말씀으로 진실은 영원히 보존되고 언젠가는 반드시 밝혀진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

 

박연차의 진술은 진실한 것이고 노무현의 해명은 모두가 거짓으로 판명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아시고 지금이라도 진실만을 말하고 진실하게 고해성사를 국민에게 하라 이것이 국민으로부터 아주 버림을 받지 않는 길임을 아시고 진실을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히기를 바란다.

 

진실은 만사에 통한다.진실을 말하고 국민에게 진솔한 용서를 구해야 한다. 더이상 국민을 기만하려 들지 말고 진실을 말하는 것이 지금은 국민으로부터 용서를 받는 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그렇지 않고 계속 거짓으로 일관한다면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은 진실을 밝히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