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거물 후원자 두명이 있어 다고 하였다.그런데 그들은 다 거금을 횡령하여 노무현을 후원하는데 이골이 난 인물들이다 그러나 이 노릇을 어이 할꼬! 두 명다 꽁밥을 먹게 생겼으니 권불5년의 한계였을까? 지난 5년 동안 휘파람불며 콧노래 부르며 다닐 때가 좋아지 그래서 권력과 가까이 할때 몸조심하라고 성인들이 말씀하신 것인가?
박연차 강금원이 이 진리를 알았다면 지금처럼 이리 불러 다니고 저리 불러 다니고 개 망신 당하는 일은 없었을 것인데 참으로 안타깝다."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있나니 날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고 심을 때가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울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있고 춤출 때가 있는" 진리를 알지 못한 화로다
오늘은 강금원이가 대전지검에 불러가서 100억원대 횡령 사건을 조사 받고 있는다고 한다. 공금을 횡령해서 사용할 때는 좋아겠지만 지금은 슬픈일인지고 이것이 바로 웃을 때 뒤에는 슬픈일이 뒤 따른다는 진리이다. 이것을 사자성어로 호사다마라고 한다지 좋은 일이 있을때 조심해라 화마가 낄수 있다는 것을 알고서 자중좀 하지?
그 많은 돈을 횡령하여 권력에 갖다 바칠 것이 아니라 폼나게 불우이웃 돕기에 써쓰면 그 때는 빛이 나지 않는 것 같지만 두고두고 빛이 나는 보석 같은 일을 한것으로 사람들 입에서 지금처럼 나쁜일로 입에 오르 내리는 것이 아니라 칭송을 받는 일로 입에 오르내릴 것인대 안타깝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든든한 후원자로 알려진 강금원(57) 창신섬유 회장이 검찰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대전지검 특수부는 6일 오전 9시쯤 횡령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강 회장을 소환했다. 강 회장은 창신섬유와 충북 충주 S골프장을 운영하면서 공금 100억여원을 횡령하고 이 과정에서 조세를 포탈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강 회장의 횡령과 조세포탈 혐의가 입증되면 사법처리할 계획이다.강 회장이 노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개발하려고 설립한 ㈜봉화에 지난해까지 두 차례에 걸쳐 70억원을 투자한 사실이 확인된 만큼 검찰이 이 부분도 수사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노무현에게 거금이 입금 된 것은 박연차의 50억+15억 강금원의 70억으로 135억이 건내진으로 밝혀지고 있는대 검찰에서는 이 돈의 실체를 입증해야할 책임이있다 하겠다.이 거금이 왜 두 후원자로부터 노무현 대통령에게 건내진 것인가? 그것을 밝혀낼 일은 검찰의 몫이고 국민은 돈의 실체를 알고 싶은 것이다.
공금을 횡령하고 조세포탈을 한 더러운 돈을 주고 받으면서 무슨 뒷거래가 있었는지 반드시 밝혀내서 노무현의 더러운 위선을 세상에 낱낱이 공포하여 세상의 쪽팔림을 당하게 해야 한다.겉으로는 혼자 깨끗한 척하고 뒤로는 검은돈을 받은 행위를 세상에 밝혀서 거들먹 거리던 얼굴에 침을 뱉게 해야 한다.
좌파 언론은 왜 이번 박연차 리스트 강금원 케이트에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인가 아마 이명박 정부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벌써 세상을 발칵 뒤집고 인민재판식으로 몰고 갔을 것인데 왜 노무현을 인민재판에 처하지 않는 것인가?이런 호기를 놓칠리 없는 좌파 언론은 무엇을 하는 것인가? 이상하다 경향 한거레신문 MBc는 집중보도를 지금부터라도 하거라!
검찰은 노무현에게 건낸진 것으로 추정되는 135억의 검은 돈 실체를 밝혀줄 증거를 확실히 잡고서 저번 처럼 차용증을 써주고 빌린 것이라는 허무맹랑한 말이 속지 말고 처조카 사위의 사업자금으로 투자한 것이라는 눈가리고 아옹하는 식에도 넘어가지 말고 확실하게 처단하시기를 바란다.
노무현전 대통령님이라고 한때는 추앙을 받은 인물이고 무능하지만 깨끗한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기를 원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무능하고 더러운 전대통령 위선자로 남게 되었으니 이 노릇을 어이 할꼬 권력을 잡았으면 돈을 멀리하라 하였것만 뒷구멍 돈 좋아하다 낯짝을 들고 다닐 수 없게 되었구나 아 이노릇을 어이 할꼬!!!!!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