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과 2중대 당과 자유우파는 끝까지 끝까지 싸워이기자. 여당과 범여권(2중대)당들이 국민들을 무시하고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을 추인했다. 죽을 사람은 맨날 하는 짓이 죽을 짓만 하고, 망할 사람은 맨날 하는 짓이 망할 짓만 한다고 했다. 여권과 범여권(2중대)당들이 맨날 죽을 짓, 망할 짓인 야합의 산물인 선거제와 공수처 처리를 패스.. 정치,외교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