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정 관련 대국민 사기극 주범들 다 구속하라! 2014년 12월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를 향해 성추행과 인권유린을 고발하는 직원 일부의 거짓 호소문으로 시작된 서울시향에서 박현정 전 대표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어서 불명예스럽게 사퇴를 시켰다. 서울시향의 거짓 호소문을 1년여 동안 수사를 한 경찰이 2016년 3월 3일 이 호소문은 모.. 정치,외교 201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