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곽영욱,정세균 동석의 의미? 돈 준 사람은 있으나 돈 받은 사람은 없는 웬 오리발? 국무총리와 산자부 장관 그리고 대한통운 사장 세 사람이 만났다. 곽영욱이가 석탄공사 사장 자리를 내정해 달라고 로비를 하는 자리에 세 사람은 만났고 곽영욱이가 국무총리 한명숙씨에게 5만달러를 건낸 자리란다. 한명숙 전 총리는 단 일원도 .. 카테고리 없음 200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