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을 대놓고 찬양하는 유시민을 구속하라! 대기업 2·3세 중에 김정은 만한 사람이 있느냐는 유시민 착각은 쪽팔림이다. 유시민이 19일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3회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 초청강연에서 “우리나라에서 큰 기업의 2·3세 경영자들 가운데 김정은 만한 사람이 있느냐”고 말했다는 조선일보 19일자 뉴스를 보면.. 정치,외교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