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사퇴는 한나라당을 살리는 것?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고 했다. 오세훈씨는 한번 죽고 영원히 사는 길을 선택했는데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노발대발을 하였다. 한나라당과 홍준표 대표는 오세훈이가 한번 살고 영원히 죽는 길을 선택해 주길 바랬다. 남아일언 중천금을 밥먹듯이 깨는 자들이라 .. 카테고리 없음 201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