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은 VIP 대우, 홍준표는 통일대교 막았다고 고소? 문재인은 천안함 원흉 김영철을 VIP 대우하고, 이를 막은 홍준표는 고소를 당했다. 문재인 정권에서 김영철의 수송 작전명을 진달래로 정하고 실행을 했다는 것이다. 진달래 작전으로 철천지원수 천안함 원흉, 김영철을 수송을 하였다고 한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우리 무궁화 배지를 단 사.. 정치,외교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