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간 자유통일의 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 남북한 정상들이 신년사를 통하여 올해를 통일의 전기를 마련하는 해로 삼겠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4년 12월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경제회복과 혁신', '통일'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광복 70주년과 분단 70주년을 동시에 맞는 역사적인 해"라며 "이제 우리.. 정치,외교 201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