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는 처음부터 대통령 하야만 원했던 것이다. 야권이 그동안 하야를 주장하지 못한 것은 역풍 맞는 것을 피하려는 꼼수였다. 야권이 거국내각 요구 2선 후퇴, 국회에 총리 추천권 달라, 전권을 총리에게 이양하고 2선 후퇴 등등은 그야말로 하야를 직접적으로 요구하다가 역풍을 맞을 것을 두려워서 나온 것이고, 어리석은 민중(인민).. 정치,외교 20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