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에게 법카로 초밥부터 과일, 샌드위치 계속 사서 날랐다는 새 증언이 나왔다. 이재명 부인 김혜경이 경기도 공관 행사용 샌드위치 등 음식을 집으로 대량 빼돌렸다는 의혹에 대해 더불한당이 “공관 업무”라고 또 거짓 해명을 하였다. 더불한당의 동무가 되려면 거짓말을 못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반영이라도 해주는 것인가? 뉴데일리 2월 7일자 기사에 따르면 김혜경의 법카 카드깡 제보자 A씨의 증언이 담긴 녹취록에는 “김혜경 사모님이 이거를 왜 이렇게 많이 드시느냐”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이 됐다는 것이다. 특히 녹취록에는 “공관에다 세팅하는 것 외에 나머지는 초밥부터 시작해서 과일 샌드위치를 집으로 계속 날랐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는 것이다. 송영길은 S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비서들은 공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