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의 농담으로 대통령이 탄핵소추 됐다. 특검은 잡담으로 보고 고영태는 농담이란 것이 여러 사람을 잡고 있다. 고영태와 그의 측근들이 사익추구를 위해서 최순실을 이용하기로 하고 모의를 하다가 안 되니, 이제는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모의해서 폭로하고 언론대응하기로 하는 모의가 그들의 대화록을 통해서 세상에 일려지.. 정치,외교 201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