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을 그렇게도 찍어내려고 별 공작을 다하고 사과로 끝낼 일인가? 문재인과 秋녀가 온갖 협잡을 통해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찍어내려고 별별 공작을 다했다는 것은 삼척동자만 되어도 다 알 것이다. 별별 죄목을 뒤집어 씌어서 윤석열 총장을 끌어내기를 시도하다가 여의치 않자 이제는 징계위원회를 통해서 검찰총장 초유의 정직 2개월 징계로 식물총장을 만들었다. 이에 윤석열 검찰총장 측에서 반격으로 법원에 징계처분에 대한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하였고 24일 밤 재판부는 “대통령이 지난 16일 신청인에 대해 한 2개월의 정직 처분은 이 법원 징계처분 취소청구의 소 사건의 판결선고일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그 효력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윤 총장 측은 집행정지 신청과 함께 징계를 취소해 달라는 본안 행정소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