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을 당하면 문재인의 책임이다. 미국은 대북제재의 고삐를 죄고, 문재인은 대북제재를 무용지물 만들고 있다. 미 국무부는 20일(현지 시각)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모든 회원국은 유엔안보리 제재 결의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며 “압박 캠페인은 북한이 비핵화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하는데 문재인 정권.. 정치,외교 201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