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들어서 20여명이 각종 비리에 연루되어 수사를 앞두고 자살을 당했다. 문재인은 정권은 자살 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이재명 비리관련 수사를 받던 중에 3명이 자살을 했는데, 필자는 자살을 당한 것으로 추정한다. ‘굿바이 이재명’ 책을 읽어본 사람은 이재명 관련 3명은 자살을 당한 것이란 필자의 주장에 동의하리라고 본다. 이재명의 친형 이재선씨가 동생이 성남시장으로 제대로 일을 하라고 성남시청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이랬다고 이재명은 “형님이 내 앞길 망칩니까”라고 오해를 하면서 이재선씨는 이재명의 눈엣가시가 되기 시작하였다. 이재선 씨는 급기야 수행비서 백종선에 대해서 파면하라는 주장의 기자회견도 성남시청 앞에서 하고 급기야 이재명은 시장 사퇴도 촉구하였다. 이때부터 백..